국가대표 은퇴 예고한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2차 선발전 1,500m서 전체 1위 작성일 04-11 1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1/0002245443_001_2026041114090896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차 대회 1500m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최민정은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2차 대회 1500m 종목에서 2분39초296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2위는 지난 1차 대회 1500m에서 최민정을 제치고 1등을 차지해 화제를 모은 김민지(한국체대), 3위는 심석희(서울시청)가 이름을 올렸다.<br><br>1차 대회에서 500m와 1000m에서 1위, 1500m에서 3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 81점을 기록했던 최민정은 2차 대회 1500m에서도 34점을 획득해 사실상 세계선수권 개인전 티켓과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1위를 확보했다.<br><br>지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대한민국 국적 역대 동·하계 올림픽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메달(금 4, 은 3)을 딴 최민정은 해당 대회를 마친 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다.<br><br>이후 지난 9일 국가대표 선발전 1차 대회를 마친 뒤에는 차기 시즌인 2026~2027 월드투어, 세계선수권이 끝나면 국가대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br><br>한편, 최민정은 같은 날 500m 경기도 치를 예정이다. 이어 오는 12일 1000m 종목을 끝으로 2026~2027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은 마무리된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강’ 안세영, 그랜드슬램까지 한 걸음 남았다…아시아선수권 결승 진출 04-11 다음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에 직진 플러팅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