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섭 "평범하지만 눈 좋은 배우 되고파…좋아하는 건 야구"[인터뷰]③ 작성일 04-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br>배우 이가섭 인터뷰…한재상 역 열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1Lj4sV7IS"> <p contents-hash="eac8047d258ba7b74a603ccd35eee06fb45c235e48dd9b50b30a156c9c997486" dmcf-pid="9toA8OfzDl"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덕질’한 경험이요? 음... 야구를 좋아하긴 하는데...”</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77e673f01920a70eccb40759eef8338576e17969a6a4756f8653f3c77c833a" dmcf-pid="2k7KGQWI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가섭(사진=팀호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Edaily/20260411144805341iian.jpg" data-org-width="670" dmcf-mid="BnrCnGJ6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Edaily/20260411144805341ii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가섭(사진=팀호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65574672e8c492f9f562e2fa8a7a5ede34616ab8383fe75ec33b64dad9c07c" dmcf-pid="VEz9HxYCwC" dmcf-ptype="general"> 배우 이가섭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이데일리 사옥에서 진행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인터뷰에서 출연 소회와 함께 비하인드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9bd84edb9058843391e5bfd12ab339760629add74b93157feae2a3f1708a3bf3" dmcf-pid="fDq2XMGhEI" dmcf-ptype="general">‘클라이맥스’는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권력 카르텔을 뛰어넘는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드라마.</p> <p contents-hash="6c6a2abf3156f4124a10ac520dc19db417b73b63681971a50c485083ba030042" dmcf-pid="4wBVZRHlrO" dmcf-ptype="general">이가섭은 톱스타 추상아(하지원 분)의 경호원 한재상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극 중 추상아는 모두가 선망하는 톱스타. 이가섭에게 누군가의 팬인 적 있는지 묻자 이가섭은 한참을 생각했다. 그러더니 “팬미팅에 가본 적은 있는데 팬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팬미팅 주인공은 같은 소속사의 절친한 배우 변요한이었다.</p> <p contents-hash="685ef2bff4c1b7707526740d4d57d02b96950581dd1b0a62b8fab172caa23cea" dmcf-pid="8rbf5eXSOs" dmcf-ptype="general">뭘 좋아하냐는 질문에는 “커피, 야구. 앉아있는 걸 좋아한다”고 답했다. 어느 구단의 팬인지를 묻자 두산 베어스라면서도 “팬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dbbaa4c30136c51aa19fd6938e16f388f4e69d77e1533f5884b20b33d87dbd" dmcf-pid="6mK41dZv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가섭(사진=팀호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Edaily/20260411144806626pacj.jpg" data-org-width="670" dmcf-mid="b0HtsqrN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Edaily/20260411144806626pa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가섭(사진=팀호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3ca8bcd5322f1f42bc5ef06b113c00e1f112d8ff7496a16b55da7363ad7151" dmcf-pid="Ps98tJ5TEr" dmcf-ptype="general"> 한재상은 추상아에게 이용당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한재상의 결말에 대해 이가섭은 “잘못된 사랑인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그는 “재상이가 ‘왜 이용만 하고 버리는 건데’ 하지 않나. 처음에는 그냥 좋아하는 사랑이라고 하면 나중에는 비뚤어진 잘못된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626fcb21b5acd6e0e9e006b9d96b1669b76b1011af01509c43c724a8c9c34fc" dmcf-pid="QO26Fi1yEw" dmcf-ptype="general">추상아에 대한 감정은 무엇이었을까. 이가섭은 “렉카 유튜브 채널 방송할 때 최지호(오승훈 분)가 증거 리스트를 덮자고 하지 않나. 그때 한재상이 ‘이것 때문에 누나가 죽을 뻔했는데 왜 이걸 덮냐’고 한다. 복수라는 감정도 있겠지만 지켜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녹취록을 까겠어’ 보다는 나한테 돌아와달라는 의미가 들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3d6be007f459b7a1225bbbca2b9ecc1de30eeb7a57fd3c45976b0c22541740c" dmcf-pid="xIVP3ntWED" dmcf-ptype="general">매 작품 연기력 호평을 받았음에도 이가섭은 자신하는 법이 없었다. 인터뷰 내내 모든 답변이 신중하고 겸손했다. 이가섭은 “평범하고 싶다. 그게 좋은 것 같다”면서 “‘이 친구 연기 나쁘게 하지 않는다’ 정도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a6f8d30d72259a2bea18544a6022fc9a22ac3857d2c05974d63eee11acb788" dmcf-pid="yVIva5oMEE" dmcf-ptype="general">그는 동화되는 배우, 눈이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이가섭은 “옛날에는 너무 조급해했는데, 지금은 조급해하지 않으려고 한다. 긍정적인 사고로 건강하게 연기하려고 한다”고 담백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157e4725e26ce49c7e692269a5dbc9b9cde5c1edaad54bdd8a76abf0303f0822" dmcf-pid="WfCTN1gRrk" dmcf-ptype="general">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이가섭에게 연기란 어떤 의미일까. 이가섭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힘이 되는 것 같다. 제가 ‘더 잘하고 싶다. 이렇게 해야겠다’ 생각하는 거 보면 ‘내가 연기를 좋아하는구나’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6a6093c474d7e1818ec9ee1a8651fef7167b2b0a30eb6865dcbcffa0e5b59e" dmcf-pid="Y4hyjtaeOc" dmcf-ptype="general">이어 “‘클라이맥스’의 한재상을 잘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680845abcf9ba34ca2ae1b708adc4b86052dad0de3080b6eb4a01f6467dac78" dmcf-pid="G8lWAFNdwA"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닥터신’ 안우연-주세빈, 로맨스 가속 04-11 다음 “기절하는 줄 알았다”…김재중 첫 여자 손님에 부모님 경악 (편스토랑)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