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명실상부 G.O.A.T! '역대 최고의 스케이터' 최민정,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종합 1위 확정 작성일 04-11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1/0002245452_001_2026041116161642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여자 쇼트트랙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손꼽히는 최민정(성남시청)이 몸 상태가 온전치 않음에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일찌감치 종합 1위를 확정했다.<br><br>최민정은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2차 대회에서 1500m와 500m 모두 전체 1위를 차지했다.<br><br>오전에 열린 1500m에서 최민정은 2분39초29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김민지(한국체대)가 차지했고, 심석희(서울시청)가 뒤를 이었다.<br><br>이어 곧바로 펼쳐진 500m 경기에서도 최민정은 압도적인 스피드로 1위에 올랐다. 최민정은 43초632로 선두를 지켜 이번 레이스에서 유일하게 43초대 기록으로 경기를 마쳤다. 2위는 심석희, 3위는 김건희(성남시청)가 이름을 올렸다.<br><br>지난 7~9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1차 대회에서 랭킹 포인트 81점으로 1위를 마크했던 최민정은 2차 대회 첫째날에만 무려 68점을 따면서 총점 149점으로 일찌감치 전체 1위를 확정했다. 나머지 개인전 티켓 한 자리를 놓고 김민지와 심석희가 다투는 형국이다.<br><br>최민정은 지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1500m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건 뒤 공식적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3월 열린 세계선수권에선 발목과 무릎 재활을 이유로 대회 불참을 선언했다.<br><br>하지만, 2026~2027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정상적으로 참가해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서 마지막 불꽃을 태울 것을 예고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1/0002245452_002_20260411161616470.jpg" alt="" /></span></div><br><br>한편, 남자부 1500m 경기에선 지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했던 신동민(화성시청)이 2분39초359로 우승을 차지했다. 배서찬(고양시청)과 박지원(서울시청)이 뒤를 이었다.<br><br>500m에선 이정민(성남시청)이 40초980으로 유일하게 40초대에 500m를 주파했다. 2위는 배서찬, 3위는 이규호(한국체대)가 올랐다. <br><br>이번 대표 선발전은 차기 시즌인 2026~2027 시즌 월드투어와 세계선수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나설 선수를 선발하는 대회로, 남녀부 각각 8명이 국가대표에 뽑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훈련을 이어간다.<br><br>지난 3월 끝난 2026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남녀부 2관왕에 오른 임종언(고양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는 국제대회 성적으로 나란히 개인전 티켓을 확보했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선 남녀부 각각 7위 안에 들어야 태극마크를 달 수 있다.<br><br>사진=뉴시스, 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피도 눈물도 없네…'친한 언니' 심유진 만나 10-0 깜짝 스코어→'코리안 더비' 2-0 완승+아시아선수권 결승행 04-11 다음 '돌싱2' 이다은, 피 맺힐 정도로 손 빠는 19개월 子 걱정..."손 좀 제발"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