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은퇴 예고에도 압도적…'선발전 종합 1위 확정' 작성일 04-11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2027 시즌 끝으로 국가대표 활동 마무리…마지막 태극마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4/11/0001944188_001_20260411165409428.jpg" alt="" /><em class="img_desc">국가대표 은퇴 선언한 최민정/사진=연합뉴스</em></span>최민정(성남시청)이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순위 1위를 확정하며 마지막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br><br>최민정은 오늘(11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 1,500m와 여자 500m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남은 종목 결과와 관계없이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순위 1위를 확정했습니다.<br><br>이로써 최민정은 국가대표 은퇴 시즌으로 정한 2026-2027시즌에 태극마크를 달고 마지막 국제무대에 서게 됐습니다.<br><br>최민정은 지난 9일 1차 선발전을 마친 뒤 2026-2027시즌을 끝으로 국가대표 활동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br><br>올림픽에 이어 국가대표 은퇴까지 예고했지만, 최민정의 기량은 여전히 압도적이었습니다.<br><br>최민정은 오늘 열린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 39.296초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으며 잇따라 열린 여자 500m에서도 43.632초의 기록으로 심석희(44.011초·서울시청), 김건희(44.111초·성남시청)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br><br>1차 선발대회 여자 500m와 여자 1,000m에서 1위, 여자 1,500m에서 3위에 올랐던 최민정은 랭킹 포인트 149점을 기록해 심석희(76점), 김민지(55점)를 큰 차이로 제치며 내일(12일) 열리는 마지막 종목, 여자 1,000m 결과와 관계없이 종합 우승을 확정했습니다.<br><br>이번 대회는 1, 2차 선발대회 각 종목 순위에 따른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정합니다.<br><br>한편 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남자부 임종언(고양시청)과 여자부 김길리(성남시청)는 규정에 따라 차기 시즌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되며 이에 따라 1∼2차 대회 남녀 종합 순위 1∼7위 선수가 대표팀에 승선합니다.<br><br>임종언, 김길리와 함께 남녀부 1∼2위에 오른 선수들은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 자격을 받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민정, 쇼트트랙 ‘국대’ 선발전 가뿐한 1위…마지막 태극마크 획득 04-11 다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 제치고 역대 흥행 2위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