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루키' 김민솔, KLPGA iM금융오픈 3R 2타 차 선두 작성일 04-11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11/0001347794_001_2026041118361372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민솔</strong></span></div> <br> '슈퍼 루키'로 불리는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시즌 첫 승 기회를 잡았습니다.<br> <br> 김민솔은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br> <br> 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의 성적을 낸 김민솔은 2위 마다솜을 2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로 12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습니다.<br> <br> 2006년생 김민솔은 지난해 8월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 추천 선수로 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이후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라 2승을 쓸어 담은 김민솔은 올해 신인 자격으로 투어를 뛰고 있습니다.<br> <br> 만일 김민솔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신인으로 개인 통산 3승째를 거두게 됩니다.<br> <br> 키 178㎝ 장신인 김민솔은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4년 7월 프로로 전향했으나 그해 11월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83위로 부진해 2025시즌을 2부 투어에서 시작했습니다.<br> <br> 지난해 2부 투어에서 4승, 1부 투어 2승을 거둔 김민솔은 올해 시즌 초반부터 승수를 추가할 기회를 잡았습니다.<br> <br> 이날 김민솔은 4번 홀(파4)에서 거의 15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넣는 등 3∼5번 홀에서 3연속 버디, 다시 7번 홀(파4) 버디 등 5개 홀에서 4타를 줄이며 전날 공동 선두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현재 신인상 포인트 부문 3위인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단숨에 1위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br> <br> 1∼3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킨 김민솔은 3라운드를 마친 뒤 "오늘 퍼트감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내일도 퍼트에 많이 집중할 예정"이라며 "방어적으로 하기보다 공격적으로 임하면서 타수 차를 더 벌릴 수 있으면 벌리고, 제 플레이에만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4라운드 각오를 밝혔습니다.<br> <br> 2024년에만 3승을 거둔 마다솜이 2타 차 단독 2위, 김시현은 마다솜에 1타 뒤진 단독 3위입니다.<br> <br> 2라운드까지 공동 1위였던 김민선은 6언더파 210타로 안지현과 함께 공동 4위, 역시 2라운드 공동 1위였던 전예성은 3타를 잃고 4언더파 공동 6위로 밀렸습니다.<br> <br>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민주, 지난주 더시에나오픈 챔피언 고지원 등은 나란히 1언더파 215타, 공동 17위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br> <br> 공동 17위에는 이예원, 유현조, 방신실 등 투어 강자들도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톱스타 배우 부부 탄생…같은 작품만 3번→결혼 결실 04-11 다음 원주아카데미 극장 지키기 2심도 무죄, 원주시에 사과 요구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