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힐 플립 안 뜬다에 건 승부수"… 커타나, 쿠키런 브레이버스 세계 제패 작성일 04-1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5-26 월드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필리핀의 크리스찬 제이 커타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A8kUkL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8ab9424958987b76513624447a9d7b0cdbb62fe5e68de5c1b8f352721d544b" data-idxno="316430" data-type="photo" dmcf-pid="5akPD7Dg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200455458grys.jpg" data-org-width="1280" dmcf-mid="84yPD7Dg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200455458gr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9fea9148456c4d4c051a1c288f12d4da17cd6d194567c8189f46da7c30b010" dmcf-pid="tjDxrqrNGX" dmcf-ptype="general">데브시스터즈가 개최한 '쿠키런 브레이버스 25-26 월드 챔피언십'에서 필리핀의 크리스찬 제이 커타나 선수가 녹색 덱을 앞세워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c1f007f528166c380b0be8503286b72c54a04c4aa44fc26e9206b60676c70960" dmcf-pid="FAwMmBmjXH" dmcf-ptype="general">이번 대회는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첫 월드 챔피언십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중심에서 커타나 선수는 안정적인 운영과 과감한 판단을 동시에 보여주며 정상까지 올라섰다.</p> <p contents-hash="980e90deef842833678d5c5772e3c8174dc4d49076d2aecf918becebffd941a1" dmcf-pid="3crRsbsAtG" dmcf-ptype="general">특히 결승전은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으로 펼쳐졌다. 승부를 가른 것은 3세트 마지막 턴, 단 한 번의 선택이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커타나 선수는 당시 상황에 대해 "결승전 3세트 마지막 턴, 상대가 -2 트랩을 사용할 것이란 것을 알고 있었다. 이기기 위해 상대 플립에서 힐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 하에 도박수를 냈다"며 "결과적으로 힐플립은 나오지 않았고, '미스틱 플라워 쿠키'를 사용해 승리할 수 있었다. 힐플립이 나오지 않았을 땐 신의 부름을 받은 것 같아 너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9d42ab5fa141a908748eb3370d4e362756530f52aa239407b942b91647a386" data-idxno="316432" data-type="photo" dmcf-pid="pEsdI9Ik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침착한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던 크리스찬 제이 커타나 선수 (사진=최은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200458207ghff.jpg" data-org-width="1280" dmcf-mid="GoWAGMGh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200458207gh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침착한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던 크리스찬 제이 커타나 선수 (사진=최은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14580871cafddbc930f66def0e27848b09fd374a2efb736585723c7c2a9132" dmcf-pid="uwIihVhDZT" dmcf-ptype="general">또 하나 주목할 점은 그의 덱 선택이다. 다양한 티어 덱이 존재하는 메타 환경 속에서 커타나 선수는 녹덱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 그는 "다양한 덱이 있었는데, 대회 오기 전 덱마다 숫자를 부여해놓고 주사위를 굴려 그에 맞는 덱을 선택해 참전했다"며 "나는 큰 대회를 앞두고 항상 주사위를 굴려 덱을 고른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월드 챔피언십에 블루덱이 정말 많았는데, 이를 카운터하기에 정말 완벽한 덱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49394a791e2f2e0253a03c24bda1d4c1408de34c6db7a8331ba3819459935f9" dmcf-pid="7EsdI9IkZv" dmcf-ptype="general">결과적으로 그의 '주사위 선택'은 최고의 결과로 이어졌다. 메타를 정면으로 겨냥한 전략적 선택과 더불어, 경기 내내 흔들리지 않는 판단력과 강심장다운 플레이는 이번 우승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단순한 운이 아닌, 준비와 실행이 결합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8d1f0d5f5bda4661ba04bdd8aa96e634f74edc28fe86b478030d8c33e6321a" data-idxno="316431" data-type="photo" dmcf-pid="qwIihVhD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운명을 가른 3세트 마지막 수 (사진=쿠키런 카드게임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200456858ipnh.png" data-org-width="1280" dmcf-mid="YX2mFLFY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200456858ipn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운명을 가른 3세트 마지막 수 (사진=쿠키런 카드게임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c7d4933f34e36e1f3e0f7cc35e55c598034e38c78cba78ae3491fc68ce5658" dmcf-pid="bmhLS4SrHC" dmcf-ptype="general">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커타나 선수는 다음 시즌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그는 디펜딩 챔피언 유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앞으로도 정말 많이 노력할 것이고, 다시 우승할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7777dbd60dbf8b87a5172b6bd385e169b46e8decefc98f57f63e7675598c359" dmcf-pid="Kslov8vmGI" dmcf-ptype="general">첫 월드 챔피언의 탄생과 함께 막을 내린 이번 대회는 쿠키런 브레이버스 e스포츠의 새로운 출발점을 알리는 자리였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과감한 선택과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정상에 오른 커타나 선수가 있었다.</p> <p contents-hash="97b3f53af5f1ba613fe0e811758acbfbfdca35bbf7b8db1f694cd3ced1be7104" dmcf-pid="9OSgT6TsYO" dmcf-ptype="general">한편, 대만의 조융첸 선수(청덱)가 준우승을, 한국의 박상진(청덱)이 3위를 차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a31c737c1b37e636c3569437b15bcbb7f9c2eaed35a4ecd7e4ba862c296536" data-idxno="316433" data-type="photo" dmcf-pid="VCTNWQWI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만의 조융첸(좌측부터), 크리스찬 제이 커타나, 박상진 (사진=최은상 기자)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200459803ieeu.jpg" data-org-width="1280" dmcf-mid="HFdziHiP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200459803ie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만의 조융첸(좌측부터), 크리스찬 제이 커타나, 박상진 (사진=최은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9d2bd714afebe70d5408f81550ac0930249f726626f71e01b4b33c26391747" dmcf-pid="4lWAGMGhZw"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cc0777713e8226939d9023f2a3773a1c127dffe9b4927117f1bf50bb10c4d21a" dmcf-pid="8SYcHRHlHD" dmcf-ptype="general"> anews9413@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선희, 단 몇 초로 증명한 클래스…'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티저 공개 04-11 다음 인천도시공사 이요셉, 13골 폭발…핸드볼 H리그 '득점왕 굳히기'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