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속 득점' 진격의 안세영…커리어 그랜드슬램 '성큼' 작성일 04-11 18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2048966"><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4/11/0000487008_001_20260411201412108.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쉴 새 없이 몰아붙여 10연속 득점에 성공한 안세영 선수. 아시아선수권 4강까지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있는데요. 내일 한 경기만 더 이기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합니다.<br><br>오선민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경기 초반, 팽팽한 흐름은 이 장면을 계기로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br><br>10대10 동점 상황에서 정교한 대각 공격으로 심유진의 중심을 흐트러뜨렸습니다.<br><br>주도권을 잡은 안세영은 5점을 몰아치며 멀리 달아났습니다.<br><br>많이 뛰지 않으면서도 셔틀콕을 코트 앞뒤, 좌우로 영리하게 찔러넣으며 상대를 흔들었습니다.<br><br>21대14로 여유 있게 첫 게임을 따낸 안세영.<br><br>두 번째 게임은 더 일방적이었습니다.<br><br>어려운 공을 유연하게 받아넘겨, 자신의 공격으로 연결했고 방향은 물론 강약까지 조절하며 경기를 지배했습니다.<br><br>10연속 득점으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br><br>몸을 비틀어 뛰어오른 자세에서도, 손목을 활용해 자유자재로 원하는 스트로크를 만들어내면서 세계 랭킹 1위의 배드민턴이 무엇인지 보여줬습니다.<br><br>불과 36분 만에 2대0으로 승리하고, 결승행을 확정지었습니다.<br><br>[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 그냥 저는 한 경기 한 경기만 생각하면서 하고 싶습니다.]<br><br>이미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을 잇따라 제패한 안세영.<br><br>마지막 남은 아시아 선수권에서 정상에 오르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합니다.<br><br>[영상편집 구영철] 관련자료 이전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 선임, 팬 미팅서 첫 공개…팬 퍼스트 실천 04-11 다음 '내 배트가…' 천막 걷자 뚝 부러진 동상, 이치로 반응은?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