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노을 보며 바닷길 달린다 'MBN 선셋마라톤' 작성일 04-11 25 목록 【 앵커멘트 】<br> 서해의 근사한 노을을 배경으로 마라톤을 즐기는 이색 행사가 인천 영종도에서 열렸습니다.<br>달리는 사람들 뿐 아니라 함께 온 가족과 연인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도 함께 펼쳐졌는데요.<br> MBN 선셋마라톤 현장을 윤길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 기자 】<br> 출발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의 질주가 시작됩니다.<br><br> 서해안의 붉은 낙조를 배경 삼아 1만 명의 선수가 바닷길을 가득 채우는 장관이 펼쳐집니다.<br><br> 시원하게 펼쳐진 바닷길 코스를 달리며 선수들은 일상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립니다.<br><br>▶ 인터뷰 : 김예다은 / MBN 선셋마라톤 10km 우승<br>- "(코스가) 잔잔하고,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곳이라서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br><br>▶ 인터뷰 : 김규리 / MBN 선셋마라톤 10km 3위<br>- "항상 도시에서 뛰다가 이런 데에서 뛰니까 산 보이고 하늘 보이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도 없고…."<br><br> 러너뿐만 아니라 함께 온 가족과 연인들이 맘껏 즐기는 축제도 마련됐습니다.<br><br> 다이나믹 듀오 등 최정상 아티스트가 함께한 페스티벌을 비롯해 마라톤 전후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은 모두의 눈과 귀를 흥겹게 합니다.<br><br>▶ 스탠딩 : 윤길환 / 기자<br>- "피클볼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부터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푸드트럭까지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됐습니다."<br><br>▶ 인터뷰 : 김희성 / 인천 효성동<br>- "다른 마라톤(대회)들은 끝나고 지쳐서 가는데 이 마라톤은 끝나고 더 재미있다 보니까…."<br><br>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마감하며 크게 인기를 끈 선셋마라톤은 내년에도 인천 영종도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br><br> MBN뉴스 윤길환입니다.<br><br> 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 안지훈 기자<br> 영상편집 : 박찬규<br><br>#MBN #선셋마라톤 #인천영종도 #노을보며1만명질주 #윤길환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니돈내산 독박투어4’ 김준호 “이래서 지민이가 날 싫어했구나” 04-11 다음 방탄소년단 고양 콘서트장서 입장용 팔찌 500개 도난…경찰, 용의자 추적 중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