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마지막 태극마크 단다 쇼트트랙 대표…선발전 1위 확정 작성일 04-11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차 선발전 500m·1500m 석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1/0008883867_001_20260411213309153.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8·성남시청)이 생애 마지막 태극마크를 달았다.<br> <br>최민정은 11일 서울 양천구의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7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에서 여자 500m와 여자 150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br> <br>이로써 최민정은 랭킹 포인트 149점을 획득, 12일 예정된 여자 1000m 결과와 상관없이 다음 시즌 국가대표로 국제 무대에 서게 됐다. 다음 시즌은 최민정이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마지막 시즌이다.<br> <br>최민정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까지 세 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 7개의 올림픽 메달은 역대 한국 선수의 동·하계 대회 통산 최다 메달 기록이기도 하다.<br> <br>최민정은 지난달 밀라노 동계 올림픽을 마친 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다. 이어 지난 9일 1차 선발전을 마친 뒤 2026-27시즌을 끝으로 국가대표 활동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br> <br>이날 최민정은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9초296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 열린 여자 500m에서 43초632로 정상에 올랐다.<br> <br>남자 1500m에선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 나섰던 신동민(화성시청)이 2분39초359로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1위 박지원(2분39초667·서울시청)은 3위를 기록했다.<br> <br>남자 500m에서도 지난달 동계 올림픽에 참가했던 이정민(성남시청)이 40초98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 <br>한편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김길리(성남시청)와 임종언(고양시청)은 규정에 따라 차기 시즌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된다. 관련자료 이전 ‘마지막 태극마크 달았다!’ 최민정, 국가대표 선발전 압도적인 1위…유종의 미 거둔다 04-11 다음 제주SK FC 무실점 2연승..탈꼴찌 성공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