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신내림까지’…70억 번 女가수, “42세 목숨 걸고 출산” 작성일 04-1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hkG7vx2H9">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XlEHzTMVYK"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b7b0b43e58e264c2635a151d06c4f193efd99a2714cff91f4d918cb6da3f7d" dmcf-pid="ZSDXqyRf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N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10asia/20260411214203823ogwr.jpg" data-org-width="1200" dmcf-mid="YboZBWe4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10asia/20260411214203823og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N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cc6a086d19240886beca5a952b347ed8c9b4510c4f8227065cb61e7252aeac" dmcf-pid="5vwZBWe4YB" dmcf-ptype="general"><br>‘당돌한 여자’ 서주경이 전성기 시절의 화려함 뒤에 감춰졌던 인생사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fa5369fee188ec366d1c1c4ebd0381a10e4488e06fe9eb5512324b58dffacb4" dmcf-pid="1Tr5bYd8Zq" dmcf-ptype="general">최근 MBN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채널에는 “급성으로 하혈을 했고요.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꿈 꾸는 서주경 사연?|특종세상 사없사 689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cd251c82a5c4632cb97da6e4014787217cfd475fdb69d467e07b618271900ec" dmcf-pid="tym1KGJ6Gz"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은 지난해 5월 2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 689회를 재편집한 것이다.</p> <p contents-hash="1ea120dfb543b4ea45561af75e159f33d90f86979e9cd170051c8e873f139bbc" dmcf-pid="FWst9HiPt7" dmcf-ptype="general">국민 애창곡 ‘당돌한 여자’로 큰 사랑을 받았던 서주경은 한때 수십억 원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돌한 여자'는 한국 기네스북에도 오를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고.</p> <p contents-hash="c2f7891351115d8de2fa6e576283a364c339339b48e0a0cf510c2a742c5c5e49" dmcf-pid="3YOF2XnQtu" dmcf-ptype="general">서주경은 “서주경은 "세간에 알려진 재산 70억보다 더 있다"고 말할 정도로 부를 쌓았다”고 말하며 '수익 소문'에 대해 말했다.</p> <p contents-hash="683505d4fb842c83be6da50ddf2162f2563d17a3e7e3ef15bcca81fc09b06ec3" dmcf-pid="0GI3VZLxGU" dmcf-ptype="general">하지만 화려한 성과와 달리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고, 고난의 연속이었다. 서주경은 약 30년 가까이 신장에 다수의 낭종이 생기는 희귀 병인 '다낭성 신장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fb84b880c592286b766668fd7e6ae499da8ba11b35586e16b15a2a11bfed59" dmcf-pid="pHC0f5oM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N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10asia/20260411214205112yiel.jpg" data-org-width="930" dmcf-mid="GBUMA8vm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10asia/20260411214205112yi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N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bcecb5732e37448767f3065fe2ba1fc4abadf38723b3bfacf5726826f950c9" dmcf-pid="UIAWUlPKY0" dmcf-ptype="general"><br>의료진으로부터 “상태 악화가 될 경우 투석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있는 상황이라 밝혔다. 30년간 이 병을 앓아왔으며 "콩팥, 간, 폐, 갑상선, 뇌 등 전신에 낭종이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0aa8b4fa4c748ad94d0f953ed0c9a6ebb13ade907b797a2bffac36c0e11a532" dmcf-pid="uCcYuSQ913" dmcf-ptype="general">이어 충격적인 고백은 ‘29세에 신내림’을 받았다는 사실이었다. 어릴 때부터 원인불명의 병을 앓던 그는 “하혈을 하고 병원에 가도 원인을 찾지 못했다. 누군가가 자꾸 옆에서 말을 하고 40살까지 못 살 거라고 하더라"며 생존을 위해 신내림을 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11dd90c078423f9639b15ebfc5643996620ac455db3d7ab5c286388a47b46b" dmcf-pid="7hkG7vx25F"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주경은 가수 활동을 포기하지 않았다. “노래를 계속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는 그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무대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dbf19b01edabb8f5044144336c4c20eed542b91fae11a5af71e9c6de4bce208" dmcf-pid="zlEHzTMVYt" dmcf-ptype="general">하지만 또 다른 현실적인 문제도 있었다. 건강 상태로 인해 임신이 쉽지 않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서주경은 “아이를 갖는 것이 어렵고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a995b8fc4628241cbe09a5583d675facbad79f3cec83528ca4e4ccb07a85b31" dmcf-pid="qSDXqyRf11"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그는 고민 끝에 출산을 결심했다. 서주경은 “그래도 아이를 낳고 싶었다”고 밝혔고, 결국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eee33737febb441932b1f17f83ae0743919bfc5834d4855051a29cd6f921ab98" dmcf-pid="BvwZBWe455" dmcf-ptype="general">42세 늦둥이 아들을 출산한 그는 현재 15세가 된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고. 혼인신고만 한 남편과는 ‘졸혼’ 상태로 “결혼식도, 반지도 없다. 지금은 5분 거리에 (남편이) 살고 있고, 아이하고는 언제든지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1c09e2d51fa9303af76ff4f07fefa0f1d462958d3cd028a8ce859db21af88ad" dmcf-pid="bTr5bYd8ZZ" dmcf-ptype="general">몸 곳곳에 낭종이 생기는 희귀 질환으로 인해 늘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지만 무엇보다 혼자 남게 될 아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가장 크다고 말하며 부모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b58ae9857e7f913323adf343a81e1521662064178207c56f38efca810b7a028" dmcf-pid="Kym1KGJ65X"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로로, 독보적 존재감 입증! 커버곡부터 신곡 ‘게임 오버 ?’ 무대까지 (더 시즌즈) 04-11 다음 "변하지 않는 건 7명과 아미" 큰절한 방탄소년단, '2.0'의 시작(종합)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