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세 “난 15세 연하 아내의 수석 집사, 첫 만남에 후광 보여” (동치미)[어제TV] 작성일 04-1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hh6SQ9J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2c2bdb4957547ea79f00482ebd02c4ffcdf5f19cc8f289cac679773458902f" dmcf-pid="U3RRHdZv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newsen/20260412061610132genj.jpg" data-org-width="600" dmcf-mid="3dVVh4Sr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newsen/20260412061610132ge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404bd70b30f47791d47a48ad4a3bd40db4312ea2c8858b3f21643b07f65651" dmcf-pid="u0eeXJ5T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newsen/20260412061610307hvky.jpg" data-org-width="600" dmcf-mid="0jII4h6b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newsen/20260412061610307hv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7pddZi1yL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c48234af69d57118c2b38826869f5f52f620a7a1913b689ae87f27647baaab2b" dmcf-pid="zUJJ5ntWMW" dmcf-ptype="general">김병세가 15세 연하 아내의 집사를 자처했다. </p> <p contents-hash="20a779a040f5cbeddbdce10b6b8802f06416acd7828e06e17980fa6c6f2e4f63" dmcf-pid="quii1LFYny" dmcf-ptype="general">4월 1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배우 김병세는 ‘나는 15살 연하 아내의 종신 계약 수석 집사다’라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했다. </p> <p contents-hash="ae1c585336881bde71f696bfb4aede1487f0ca562cbb5b33828fb752b6691211" dmcf-pid="B7nnto3GMT" dmcf-ptype="general">김병세는 “2018년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4월에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미국)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촬영하고 돌아오는 길에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다. 촬영 때문에 못 갔다. 10월에 드라마가 끝나서 인사드리러 갔는데 3주 동안 있으면서 지인과 식사하다가 왜 장가 안 가냐. 소개도 안 해주면서 장가를 가라고 하냐. 출국 전전날인데 연락이 왔다. 거절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나가서 만났다. 15살 차이인지 몰랐다. 아내가 들어오는데 후광이. 만나서 나이도 물어보고 그러다가. 3시간밖에 시간이 없었다. 다른 약속이 있었다. 상대를 대하는 자세가 안 돼 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9266b50ebbcebc5c6de24134637f8cb8897315c37e255c10cebe8cab89efd04" dmcf-pid="bzLLFg0Hiv" dmcf-ptype="general">이어 김병세는 “일주일이 지났는데 제 머리에서 안 떠났다. 그전에도 선을 봤는데 다르더라”며 “친구에게 이런 기분인데 어떡하면 좋겠냐. 너 지금 일이 없으니까 찾아가라. 3주 만에 다시 미국에 들어갔다. 연락도 안 하고 어느 동네 산다는 걸 첫 만남에 알아서 무작정 그 동네로 갔다. 아내는 자기 때문에 온 걸 몰랐고. 사실 저는 처음 만난 날이 연애 1일차였다. 아내는 몰랐다. 제가 그런 마음인줄”이라고 연애 초반 온도 차이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2e6b752b40038367c999b0f59c66e713416d3909670c68088dc10132cfbe2ce0" dmcf-pid="Kqoo3apXeS" dmcf-ptype="general">최성국이 “3시간 만남에서 형수님은 형님에게 마음이 있었냐”고 묻자 김병세는 “없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저하고 만난 것도 한국에서 연예인이라고 하니까 ‘허준’에서 저를 본 기억이 있고 좋은 인연으로 밥도 먹고 그 정도로 생각했다고 한다. 저 혼자 1일이었다. 아내가 한국에 나올 계획이 있다고 해서 내가 준비를 해놓겠다.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개인적인 접근을 자제했다. 구애는 아내가 한국에 나오고 나서 한국 여행도 같이 다니고 그러면서 가까워졌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7f58bba43766a066966db5c89fb2b2dd801e9ac277135316e80cd5cb286cacf4" dmcf-pid="9Bgg0NUZel" dmcf-ptype="general">최성국이 “여행을 같이 갔냐. 그럼 끝난 거”라며 너스레를 떨자 김병세는 “전국일주를 한번 했다. 많이 가까워졌다”고 인정했다. 이현이는 “아내가 마음이 없었는데 한국에서 전국일주하자고 하니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최성국은 “가이드인줄 알았나보다”고 짐작했고 김병세는 “비슷했다. 돌아다니면서 가까워졌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57967529ef1482134f96fa0124f1c6449c060147e04f9b3269f2ac99598b057" dmcf-pid="2baapju5ih" dmcf-ptype="general">이어 김병세는 “프러포즈를 해야겠다. 만난 지 100일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 드라마에서는 자연스럽게 하는데 심장이 떨어지고, 반지 케이스가 손 안에서 튀고. 이 사람이 거절 못하게 증인을 세웠다. 촬영도 부탁하고. 그래서 밥을 먹고 창가 쪽으로 야경 좀 보라고 하고 뒤에서 반지 꺼내는 거 유리에 다 보이고 그랬다”며 프러포즈 과정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50a69623f4506f642d26e841986e250408573d66358aba7752f951533070e38" dmcf-pid="VKNNUA71LC" dmcf-ptype="general">김용만이 “어머니 장례를 못 치르고 슬프고 여러 가지 감정이 들었을 때 어머니가 보내준 여자라는 느낌이 들 것 같다”고 말하자 김병세는 “미국 교포 출신이고 한국에서 30년 활동하다가 어머니가 계시는 곳으로 가서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갑자기 돌아가시고 나니까 갈 곳이 없어졌다. 마음이 많이 안 좋았는데 아내를 만나서 내 마음에 후광이 느껴졌고 이런 것들이 운명처럼 느껴졌다. 어머니가 보내주신 짝인가. 15살 나이차이가 아무래도 제가 군림하면 욕 먹을 것 같으니까 아예 밑으로 가자. 몸을 깔아야죠. 종신계약으로 가야 한다. 60대 중반이니까”라며 아내의 집사가 된 이유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6538c89a5eb8eb3415d713770fb3b2df6c30360702c2cc038f3d4f6cc7021584" dmcf-pid="f9jjucztiI" dmcf-ptype="general">노사연이 “보험 든 거냐”며 놀리자 김병세는 “일종의 보험이다. 수석 집사 타이틀도. 저희는 노력했지만 자녀는 없다. 아내를 위해 온 에너지를 쏟자. 아내가 아침에 일찍 못 일어난다. 저기압 때문이라는데 캘리포니아가 저기압은 아니다. 잘 때 시끄러우면 안 되니까 청소기 안 쓰고 집에 개 2마리가 털이 많이 빠진다. 대걸레로 정리한다”며 “정말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다. 누가 시키지 않는다. 여왕님은 눈빛만 보낸다”고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7101ba7d0a2f4603e308a6cb1dcb11bb6eb40f2f93159d0d835934ff88cfa1d" dmcf-pid="42AA7kqFJO"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8fkkqDb0n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수정 하정우, 딸 납치 정수정 앞에 무릎 꿇었다 (건물주)[결정적장면] 04-12 다음 김병세, 수영장 딸린 300평 LA 대저택 공개 “리조트 같아” (동치미)[결정적장면]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