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광화문연가’ 당시 암투병 중 “대표에 먼저 알려, 딸은 눈물”(전참시)[어제TV] 작성일 04-1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XFjpcnJ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52e5cd67cd579bcb518f41c7772a998a68e8eccd919e47a1172131b6bc25c6" dmcf-pid="tjZ3AUkL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newsen/20260412062132322diot.jpg" data-org-width="640" dmcf-mid="Z1G1a3jJ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newsen/20260412062132322di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c0e831870611092deba62a823d50426ec951c9bcd0f4472853194d74852fd3" dmcf-pid="FA50cuEo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newsen/20260412062132495wbnn.jpg" data-org-width="640" dmcf-mid="5pyXL1gR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newsen/20260412062132495wb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3c1pk7Dgi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828c1e23f50474179f1aa24141e84779d21271c2d8ce08179c6af23b695b4e82" dmcf-pid="0ktUEzwaeO" dmcf-ptype="general">'3년간 극비 암투병 윤도현, 약물 치료 실패에도 활동 강행'</p> <p contents-hash="45bf055361c499cfcf03dcff1a17525b34f72ab27bf8b2883f43991e8d6a9230" dmcf-pid="pEFuDqrNis" dmcf-ptype="general">가수 윤도현이 암 투병 중에도 활동을 강행한 사실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fe85c2752bae5a017a2aded3da0304b694dc33dcc16ccaf9ed163d156b09c3c" dmcf-pid="UD37wBmjim" dmcf-ptype="general">4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3회에서는 YB 윤도현의 하루가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0dd713573a7b204397c8afa14f6e71a89d61a2e322f5ee5e1717a7ae6b6c026d" dmcf-pid="uw0zrbsALr" dmcf-ptype="general">이날 윤도현의 매니저로 출연한 김정일 대표는 "같이 일한 지 12년 정도"지만 "형을 알게 된 전 30년 전"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땐 팬과 아티스트의 관계였다. </p> <p contents-hash="790d981dc8391c175a1a91b9232edf46d83deb23965ceb3e5ece9205f95e991e" dmcf-pid="7rpqmKOcJw" dmcf-ptype="general">김정일 대표는 "완전 찐팬이었다. 제가 밴드 음악을 워낙 좋아했다. 형 음악을 듣게 되고 매료돼 인연이 시작됐다"며 윤도현의 공연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음료수 한 박스를 사 들고 찾아다녔던 과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0d001c8d805d35f62a2aa5ed9a41835a5bef707ab7dfde1de165d7ba84b199e6" dmcf-pid="zmUBs9IknD" dmcf-ptype="general">음악뿐 아니라 방송 관련 직종에도 관심 있던 김정일 대표는 결국 매니저 일을 시작했다. 그가 그동안 담당한 아티스트로는 뚜띠, 박진영, 코요태, 부활, CB Mass, 버즈 등이 있었다. </p> <p contents-hash="84942ffd2be0b1b9d5e18b3807167042a72583d6e452ee48676d7a42c7b71cad" dmcf-pid="qsubO2CEiE" dmcf-ptype="general">하지만 사람을 케어하는 직업이다 보니 상처도 받고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김정일 대표는 "그 타이밍이었다. 형에게 러브콜이 왔다. 형이랑 무슨 일이 있을 수 있잖나. 업무 모드로 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그러면 그냥 마지막 아티스트로 두고 떠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12년째) 형과 같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bd6509e38bcfce29a0677860bc5f247757bb1c4052382221505cb590dfe1f9e" dmcf-pid="BO7KIVhDMk" dmcf-ptype="general">이날 김정일 대표는 캠핑 물품이 즐비한 윤도현의 아지트를 찾아갔다. 이곳에서 캠핑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캠핑 감성을 즐기던 중 김정일 대표는 "한 팬이 형 몸 아팠을 때 자기도 같은 병에 걸려서 극복하려고 YB 음악을 듣고 결국 완치했다고 했을 때 난 감동받았다"고 불쑥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8dc19c141e4c6eb09111295e5abc3bc9efa12965a05345c659c08fadc0ba1860" dmcf-pid="bIz9CflwJc" dmcf-ptype="general">윤도현은 2021년 위말프 림프종이라는 희귀성 혈액암을 진단받고 약 3년 간의 투병 끝에 완치 판정 받은 사실을 2023년 8월 깜짝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암은 위 악성 종양 중 약 5%밖에 안 되는 희귀한 질환이었다. </p> <p contents-hash="8dccc4a6140b16b5a3d98f98d9d046335da047c898ed70fe97cb92ece2897eb8" dmcf-pid="KsubO2CEeA" dmcf-ptype="general">암을 진단받았을 당시 가족보다 김정일 대표에게 가장 먼저 털어놓았다는 윤도현은 "같이 이겨내야 할 거 같아서, 같이 극복해봤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제일 먼저 알렸다"고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ef7fca03efeaa3d1a24032010cbefc1057b37896a2459f53a8629598e5631754" dmcf-pid="9O7KIVhDij" dmcf-ptype="general">아내에겐 "그 이후에 알렸다"면서 "많이 놀랐다"고 아내의 반응을 전한 윤도현은 딸에겐 어떻게 말했냐는 질문에 "최대한 놀라지 않게 '별거 아니다. 고칠 수 있고 심각하게 생각 안 해도 되고 괜찮다. 멀쩡하다'고 얘기한 다음 물어보길래 얘기를 했다. 그랬더니 울더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b736b356d54119923355523d7f3d8b61811234b24f6b5af465e25d858ec52547" dmcf-pid="2Iz9CflwnN" dmcf-ptype="general">김정일 대표는 "전화가 와서 무덤덤하게 암이라고 하는데 저도 순간적으로 무덤덤하게 '뭐 별거 아닐 거야. 금방 또 낫지'했다. 전화 끊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단어가 주는 압박감이 있잖나. 당사는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 전 일을 접으려고 했다. 아무래도 형 건강이 최우선이라서. 그런데 형은 싫다고 했다. 형이 '그냥 평소대로 하자. 오히려 더 에너지를 밝게 긍정적으로 갖자'고 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fc0a04e2a882fa0ba64577df47a15ed19c3eb7f74cb96317aad3b23f2f37506b" dmcf-pid="VCq2h4Srea" dmcf-ptype="general">당시 약물 치료를 하다 실패해서 방사선 치료까지 받으면서도 뮤지컬 출연 등 활동을 강행했다는 윤도현은 "체력이 좀 힘들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같이 뮤지컬을 하는 동료들에게도 투병 사실을 숨겨 "연출님에게 주인공이 왜 죽는지 묵었더니 지나가는 말로 '그냥 암으로 죽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라는 답을 받아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적도 있다고. </p> <p contents-hash="f13eb59d9bb81db499ffa2ec272287600b45b29136f535f192d29553e45d81da" dmcf-pid="fhBVl8vmig" dmcf-ptype="general">암 투병 중 진행된 뮤지컬을 단 한 회차도 빼놓지 않고 관객석에서 전부 지켜봤다는 김정일 대표는 현재 윤도현의 건강 사태를 묻자 "계속해서 정기검진, 추적검사를 받는데 깨끗하고 좋다"고 답해 모두를 안도시켰다. </p> <p contents-hash="49561cd83c865f1b664b96c9c3bc8108ae74ec2f9666d18560ec324fe01f610d" dmcf-pid="4lbfS6Tseo" dmcf-ptype="general">김정일 대표는 "30년이란 시간 쭉 함께한 건 아니지만 형 동생으로 일을 함께하는 입장에서 다시 건강하게 투어를 돌 수 있게 돼서 감사하고 더 오랫동안 보내고 싶다"며 "로큰롤"을 외쳤고, 윤도현 역시 "로큰롤!"을 외치며 화답해 끈끈한 우정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adf260c126328f0c26bc71060394575f21e23be28466aa31d0803deb8b421c58" dmcf-pid="8SK4vPyOnL"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6v98TQWIM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부장’ 송희구, 200억 자산 비화 “첫 월급 210만원, 한끼 2900원만 먹어”(데이앤)[어제TV] 04-12 다음 안우연 주세빈, 바람 춥자 달밤에 모래찜질‥임성한표 로맨틱 해변 데이트(닥터신)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