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판도 변화…삼성SDS, MS 제치고 2위 작성일 04-1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WS 22% 1위 고수…삼성SDS 11.3%로 급성장<br>인프라 넘어 플랫폼·SW까지…'종합형 CSP' 경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n9MWe4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100d61b77866c21b1648e16ff28853bdff2da501d4a1a7c25c177e797893bf" dmcf-pid="YQL2RYd8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라우드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yonhap/20260412073440376npvn.jpg" data-org-width="1024" dmcf-mid="yCGDS6Ts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yonhap/20260412073440376np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라우드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d20aeb4d111064dc77ad50672b2fb0d4de0623e066a0a479682fd27538ea11" dmcf-pid="GxoVeGJ6ZS"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국내 퍼블릭(개방형)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압도적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삼성SDS가 토종 사업자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점유율을 확보하며 2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a3968399d6de625ca5ccc7acaab9147692a57ca15b685a1c07eae909bd2b3900" dmcf-pid="HMgfdHiPZl" dmcf-ptype="general">단순 인프라 경쟁을 넘어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까지 포함한 '전방위 사업 구조'가 시장 내 입지를 좌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35d81fcc4f373d0651e14b7bf7b47d1670218765ce79c0ba7438b15baf0a60c6" dmcf-pid="X2M74h6bth" dmcf-ptype="general">12일 시장조사기관 IDC의 '2024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CSP) 마켓셰어'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매출 규모는 6조2천370억원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f64afdba5b25de206475c325eed1d2269cc96c7d3846cad64523f2562a65329f" dmcf-pid="ZVRz8lPKYC" dmcf-ptype="general">AWS는 이 중 1조3천720억원, 점유율 22.0%로 1위를 차지하며 격차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3382fe88bd4f809b3121ba9afbac1a80a94a7f19be2ac71640c9439556aac1e2" dmcf-pid="5feq6SQ9GI" dmcf-ptype="general">2위는 삼성SDS로, 점유율 11.3%(7천30억원)를 기록했다. 글로벌 사업자를 제외한 국내 기업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점유율이다. </p> <p contents-hash="88af5fcc5edd23e9c8242192da235b875a28ed588b8c3b010e846f090c4eefa8" dmcf-pid="14dBPvx21O" dmcf-ptype="general">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 9.6%(6천10억원), 네이버 5.0%(3천110억원), KT 2.0%(1천26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4ce21fe1cfcb32e6d840d7effebb6cb7d86e95500d4ec57296de38e945e50720" dmcf-pid="t8JbQTMV5s" dmcf-ptype="general">주요 사업자들은 일제히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 확대 흐름에 올라탔다.</p> <p contents-hash="3fc5ec49c84d2ef63b8e31cb6c0611ee6bb3ab357bfe85330ca0c6a88cd94e09" dmcf-pid="F6iKxyRfZm"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SDS는 전년 대비 29.4% 성장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MS(28.6%), AWS(24.9%), 네이버(18.3%), KT(15.4%)도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ac69d44251d083b7d8c37197b5c474e1958b65e9c97b376d8b3c27381c6ae537" dmcf-pid="3Pn9MWe41r" dmcf-ptype="general">삼성SDS의 경우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와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 외에도 생성형 AI 기반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 등 다각화된 사업 구조로 인해 전반적으로 높은 점유율과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36f792fd5b68895f5d2a0e991c4534d639b28108d1764aad54eddfbd440ccbd" dmcf-pid="0QL2RYd8Zw" dmcf-ptype="general">이는 IDC의 집계 방식과도 맞물린다. 해당 보고서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플랫폼(PaaS), 서비스형 SW(SaaS) 매출을 모두 합산해 시장 점유율을 산정한다.</p> <p contents-hash="b0c2ccf0308c9a5c815ef4107d053d71055d83de64b427b9a46a41c8ba196404" dmcf-pid="pxoVeGJ61D" dmcf-ptype="general">전통적으로 CSP의 핵심 수익원이었던 클라우드 컴퓨팅(IaaS)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PaaS)과 기업용 소프트웨어(SaaS)까지 포함되면서 '종합 서비스 사업자'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구조다.</p> <p contents-hash="eef9544bc5422f9e5c2cdb20be15704c52d81383cb89400d90ad8835dca90461" dmcf-pid="UMgfdHiP1E" dmcf-ptype="general">실제 세부 시장에서는 사업자 간 경쟁 구도가 뚜렷하게 갈린다. </p> <p contents-hash="9169bad2f7c581f3e02ae06ca253d62637c24628f12d34e0e85bf7789c4d0626" dmcf-pid="uRa4JXnQXk" dmcf-ptype="general">IaaS 부문에서는 AWS가 52.6%로 과반 점유율을 차지하며 사실상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삼성SDS(15.3%), 네이버(7.8%), KT(6.0%), MS(4.9%)는 뒤를 따르는 추격자 구도다.</p> <p contents-hash="addcd748d0fa93b3c102123fc3318eac4d53d7552c4e89e00035fe2ff8b5dbe7" dmcf-pid="7eN8iZLx5c" dmcf-ptype="general">반면 PaaS 시장에서는 AWS(19.2%)와 MS(13.9%) 간 경쟁이 형성되며, 글로벌 사업자 중심의 기술 경쟁 양상이 두드러진다. </p> <p contents-hash="ff18cf38d0794f2bc63d3b0cfe906c67dee113d2022c8c57bf4bf4374181139d" dmcf-pid="zdj6n5oMXA" dmcf-ptype="general">SaaS 영역으로 넘어가면 삼성SDS(12.3%)가 1위를 굳히며 MS(11.3%)와 겨루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910909ae1a737edd5135a5c9f6ac0c7a772c184f6842196d1ffdd268d16b6d73" dmcf-pid="qJAPL1gR1j"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가 최근 발간한 '2026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랜드스케이프' 보고서에서도 총 28개 기업이 선정된 '주목할 만한 벤더'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등재됐다.</p> <p contents-hash="02b7fb54cb93aff399a37e33b16ff44c254fc9ae45bc19db517e9a2d30dd5024" dmcf-pid="BicQotaeZN" dmcf-ptype="general">한편, IDC 보고서는 시장의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a8393c8675709b8927f90542d3a9d1b5c066019787dd704f1047a7a9880f67ee" dmcf-pid="bB609sV7Xa" dmcf-ptype="general">2025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전년보다 18.9% 성장해 7조4천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2029년까지 연평균 18.6% 성장해 14조6천억원 규모에 이를 것이란 관측이다.</p> <p contents-hash="cadc41cacc735aa081d29f4bd85aa1d98dbadfd10bd5a01176ffe8382c78a211" dmcf-pid="KbPp2Ofz5g" dmcf-ptype="general">kwonhy@yna.co.kr</p> <p contents-hash="7e7048d575db26eefa9ab29a6665741e792bd119f82bdc54841cf9067b209dd3" dmcf-pid="29xufC8BZL"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민 "김준호, 쩝쩝거리고 발바닥 각질"..신혼생활 중 폭로 [독박투어4][종합] 04-12 다음 세계 최강 안세영 36분 ‘폭격쇼’…그랜드슬램까지 이제 단 1승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