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스포츠 월드컵·네이션스컵, 사우디 게임 전략의 핵심" 작성일 04-1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이크 맥케이브 사우디 e스포츠 재단 부대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WOzEB3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292868ca2a94814e0c01599b05c59dca2b5bfa6dfb6ab8913e2d7db4c1882e" dmcf-pid="0zjdvPyO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 맥케이브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 부대표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yonhap/20260412080208271hsev.jpg" data-org-width="1200" dmcf-mid="1nnPO2CE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yonhap/20260412080208271hs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 맥케이브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 부대표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7f0bab0bcbc46340a1c41cf63efd256ba4dcfb453905ddd757b2e435cae35f" dmcf-pid="pqAJTQWIX5"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역대 최대 규모의 게임 국가대항전 e스포츠 네이션스 컵(ENC) 첫 대회 개최를 앞둔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 고위 관계자가 "글로벌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028cd0409055485e68dfb9a1ba600c2912f65b264cc74a32506812d0714d9108" dmcf-pid="UBciyxYC5Z" dmcf-ptype="general">마이크 맥케이브 EF 부대표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2일 연합뉴스와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6d0fbde57abb7403a8059947726d2f32bff3bbf465cc20af120cbb2550541451" dmcf-pid="ubknWMGhHX" dmcf-ptype="general">맥케이브 부대표는 과거 나이키, 일렉트로닉 아츠(EA)를 거쳐 글로벌 게임사 에픽게임즈에서 국제 퍼블리싱 총괄을 지낸 게임·스포츠 사업 전문가로, 2024년부터 EF에 합류했다.</p> <p contents-hash="ed1c46c3649f4e654aaceeb3cee2836a92fd63ccd36c2f3ebec5dea96888594f" dmcf-pid="7KELYRHlHH" dmcf-ptype="general">EF는 2024년 클럽 대항전 형식의 국제대회 e스포츠 월드컵(EWC)을 출범,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내걸며 화제가 됐다. </p> <p contents-hash="3da96980d52f7de50f3cd3236cb91b88ccb12b3678bc5c95c1020f13d8e6d309" dmcf-pid="z9DoGeXSGG" dmcf-ptype="general">올해부터는 제3회 EWC와 별개로 국가 대항전 ENC를 출범, 첫 대회를 오는 11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e1c8734f65e1c6409c934bc324ef9b83545ce0e4fe828374d102efe11d5c6d2f" dmcf-pid="q2wgHdZvtY" dmcf-ptype="general">맥케이브 부대표는 "지난 두 차례 EWC를 치르면서 국가 대항전의 형태로 진행되는 경기에 대한 수요와 기회가 많다는 점을 깨달았고, 올해가 네이션스 컵을 출범할 적기라고 판단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11b38cd05cfbddf2403b3779e75f74bdb1b908ac0c31731d1c4f8fa3798314" dmcf-pid="BVraXJ5TXW" dmcf-ptype="general">EF는 최근 ENC에서 진행될 16개 종목 명단을 확정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PUBG: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발로란트', '스트리트 파이터 6'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게임을 장르별로 엄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18773db8df88820a62ff6882fd4c2af93b652f9419008863888541b6b5bdf6" dmcf-pid="bfmNZi1y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스포츠 네이션스 컵(ENC) 2026 종목 명단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yonhap/20260412080208449mypq.jpg" data-org-width="500" dmcf-mid="tVK0iZLx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yonhap/20260412080208449my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스포츠 네이션스 컵(ENC) 2026 종목 명단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d75aaa2f3cc37a9146081d4f45eed0a5d67fb332408ae19254a2a0ac98891a" dmcf-pid="K4sj5ntWHT" dmcf-ptype="general">맥케이브 부대표는 "종목 선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게임의 커뮤니티가 얼마나 탄탄하고 지속 가능한지 여부"라며 "또 게임 퍼블리셔와의 협력 가능성, 해당 장르의 대표성도 중요하게 본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6119196def24472bad7839583218a813a96ecd96d8a6de4675d403fe66565c1" dmcf-pid="98OA1LFY5v" dmcf-ptype="general">EF는 ENC 개최를 앞두고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국가대표팀 파트너사를 선정했다. 한국은 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로서 선수 선발, 대표팀 운영, 이해 관계자 간 협업 등을 맡게 됐다.</p> <p contents-hash="9c545e81ef528d20a9861ef7a90d8689087e6b2d3f5d77584401eb7685d24712" dmcf-pid="26Icto3GGS" dmcf-ptype="general">맥케이브 부대표는 "각국 대표팀의 파트너사와 지속적인 시너지를 만들고, 팬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2459765d3c5b8b66150c8680b118c9bf241ece25b0e7826194a8d5f0ff07c47" dmcf-pid="VPCkFg0HXl" dmcf-ptype="general">EWC와 ENC의 자생적인 수익 구조 창출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현재는 스폰서십 비중이 가장 큰데, 앞으로는 각국 방송국이나 플랫폼을 통한 중계권의 중요도가 더 높아질 것 같다"라며 "이밖에 각종 굿즈 판매도 있는데, 앞으로 수년간은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d8599a3aa653b35dddd3e0dd2bf4fe31f2ac3e2c1f8e08bf5de3d085d91a5ef" dmcf-pid="fQhE3apX1h"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중동 지역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7월 사우디에서 개막 예정인 EWC도 예상 밖 암초를 만났다.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ENC 개최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6a344a9ebd0391752b37a794a77518c4557b3d0f970ff9972340337bece232d6" dmcf-pid="4nGCBwKp5C"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맥케이브 부대표는 "당국과 협력하며 상황을 면밀히 보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EWC를 리야드에서 정상 진행하는 것이 목표"라며 "선수와 팬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20d0ef97857fb2853ffa3d956691dc31c63afb8aca9ea9a637e660a6c130a0" dmcf-pid="8LHhbr9U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스포츠 네이션스 컵(ENC) 2026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yonhap/20260412080208613peif.jpg" data-org-width="500" dmcf-mid="Fy8qN0Ai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yonhap/20260412080208613pe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스포츠 네이션스 컵(ENC) 2026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54467db204136283320bfefec1b25678beaa9ad573b3c6f8292febe8c58e62" dmcf-pid="6oXlKm2uX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근 항공 유류비가 급격히 늘어 운항 간격이나 비용에도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사태가 정상화돼 팬들이 7∼8월 리야드를 찾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a0971115003cae3574d33481dd6ec264e3b238718c93d326511f839070af72" dmcf-pid="PgZS9sV7ts" dmcf-ptype="general">맥케이브 부대표는 e스포츠를 사우디의 전략 산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f7926c76ba8a7f832b1e0a4d583503cfc0dc197d249e52c6a6f3a3773959393" dmcf-pid="Qa5v2Ofz5m" dmcf-ptype="general">그는 "사우디아라비아는 게임과 e스포츠 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을 가지고 있다"라며 "EWC와 ENC와 같은 이벤트 역시 게임 생태계를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의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싱까지 진작하는 전략의 일부"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7565c02ff89a85e2900dbbd41eb797bef081cef87071eb67a4309ca8c730a30" dmcf-pid="xN1TVI4qHr"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contents-hash="7e7048d575db26eefa9ab29a6665741e792bd119f82bdc54841cf9067b209dd3" dmcf-pid="WpoxCflwGD"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0.1%의 확률에 건 국운, 'ICT 강국 韓' 마중물 되다[CDMA 30년①] 04-12 다음 [영상]성큼 다가온 달 개척 시대…월면서 ‘우주 급수대’ 찾았다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