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PO 불발…4위로 마감 작성일 04-12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도에 1-2 패배…3승2패 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2/NISI20260412_0002108610_web_20260412111718_2026041211211668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테니스 박소현. (사진=DLTA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6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실패했다.<br><br>한국은 11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 DLT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최종일 경기에서 인도에 1-2로 패배했다.<br><br>3승2패를 기록한 한국은 6개 참가국 중 최종 4위를 기록했다.<br><br>백다연(NH농협은행)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1단식을 승리로 이끌며 팀에 좋은 출발을 안겼다.<br><br>2단식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은 두 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중요한 고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br><br>복식에 나선 백다연-이은혜(이상 NH농협은행) 조는 상대의 탄탄한 경기력에 밀려 승리를 내줬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 초반 몽골, 태국, 뉴질랜드를 상대로 연이어 3-0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보였다.<br><br>특히 단체전에서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보여줬다.<br><br>하지만 이후 인도네시아, 인도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패하며 최종 3승2패를 기록했다.<br><br>한국은 인도와 동일한 성적을 거뒀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최종 순위 4위, 지난해와 동일하게 그룹 1에 잔류한다.<br><br>태국과 인도네시아가 이번 대회 1, 2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대표로 오는 11월 PO에 나선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부, 정보보호 인증 실효성 높인다…공공·통신 등 의무기관 확대 04-12 다음 ‘원조 단종’이 본 박지훈 연기는?... “호소하는 감정이 대박” (아는형님)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