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 볼링팀 ‘경기도체육대회 5연패’ 정조준… 안방서 펼치는 무적의 스트라이크 작성일 04-12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2/0000102914_001_20260412141110207.jpg" alt="" /><em class="img_desc">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광주시청 볼링팀이 김영선 감독(사진 왼쪽)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시 제공</em></span> <br> 16일 광주시에서 막을 올리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무적’ 광주시청 볼링팀이 안방 사수를 위한 마지막 훈련에 돌입했다. <br> <br> 12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2021년 창단한 광주시청 볼링팀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강자로 군림해 왔다. 지난해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대회 종합 2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등 출전하는 대회마다 시상대를 지켰다. <br> <br> 팀은 김영선 감독을 중심으로 주장 이익규, 베테랑 김연상, 현역 국가대표 이정수·한재현, 상비군 박건하, 국가대표 후보 박동혁 등 빈틈없는 전력으로 ‘국가대표급’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 대한민국 볼링 국가대표 및 후보 선수 8명 중 3명이 광주시청 소속일 정도로 단일 지자체 팀 중 압도적 중량감을 자랑한다. <br> <br> 특히 주축인 한재현, 박건하, 박동혁은 광주 광남초·중·고교를 졸업한 ‘광주 토박이’들이다. 유년 시절부터 이들을 지도해온 김 감독은 선수들의 기술적 습관은 물론이고 미세한 심리 변화까지 꿰뚫고 있다. <br> <br> 경기 운영도 전략적이다. <br> <br> 5인조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청은 ‘6인 전원 주전’ 체제를 가동한다. 당일 컨디션과 실시간으로 변하는 레인 오일 패턴에 따라 유연하게 선수를 교체하며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br> <br> 특히 철저한 자기 관리의 이익규와 전략가 김연상이 중심을 잡고 왼손 투수 이정수가 상대의 허를 찌른다. 부상을 털어낸 박건하와 막내 박동혁의 패기도 매섭다. <br> <br> 볼링팀의 목표는 명확하다. 경기도 체전 종목 5연패 달성이다. <br> <br> ‘대한민국 볼링의 메카’를 자부하는 광주시가 안방에서 펼칠 화끈한 스트라이크쇼에 도민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br> <br> 김영선 감독은 “새로 개장한 G-스타디움 볼링장은 고득점이 가능한 레인이다. 결국 누가 집중력을 유지하느냐의 싸움”이라며 “남양주시청 등 신생팀의 도전이 거세지만 우리 선수들의 경험과 기량을 믿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관련자료 이전 "DNA로 반려견 등록"…동물복지·자원순환·로봇 규제 푼다 04-12 다음 박명수 "정준하와 서로 부족한 점 보완...남녀로 만났으면 부부 됐을 수도" [RE:뷰]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