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2002월드컵 영웅인데.."떠올리기 싫어, 골든골에 많은 걸 잃었다"(유퀴즈) 작성일 04-1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YXYeXSv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3e9fd326059da4a21b4b9a3deed6c65b13ea4e5c884c81db5d3200c332a638" dmcf-pid="x5H5HJ5T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Chosun/20260412150532953ocrc.jpg" data-org-width="1200" dmcf-mid="83eieHiP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Chosun/20260412150532953ocr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eb6a1dca410cf8fdfcd7ba6296ce147214c3b0d0c77bdf95f254e4b8d84313" dmcf-pid="yndndXnQT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2002년 월드컵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32faceb62189d1a35284f9e5dfa720c06ed1161ed77b09571f5b0ea018060a1" dmcf-pid="WLJLJZLxWB" dmcf-ptype="general">12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구 테리우스 현 냉장고 아저씨(?) 안정환과 재석의 티격태격 케미부터 2002년 그날의 이야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2fabe2a187aaf411b0ab30981777ab9597dd325eaf39a68084ace93661efc3c0" dmcf-pid="YImIm9Ikvq"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유재석은 안정환에게 "유튜브 수익금 4억 3600만 원을 기부했다더라"며 박수를 보냈고, 안정환은 "어렸을 때 넉넉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서 기부를 하게 됐다"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022723982c38cc7d13f7eb9347a156ed73f1d30142fc3b04c7ceb48e50fd274" dmcf-pid="GCsCs2CElz" dmcf-ptype="general">이날 안정환은 2002년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사실 2002년 이야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유재석이 "그래도 오늘은 좀 하라"고 하자 "그래서 지금 하려고 하지 않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d54efe080e9705188318b8b30399c1f51681e3ef12486d08ce4e28a43993272" dmcf-pid="HhOhOVhDl7" dmcf-ptype="general">그는 "대한민국 국민 중에 실시간으로 가장 욕많이 먹은 사람이 저다"라며 "형도 저 욕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야유~저거!"라며 당시를 재연해 웃음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9f75b93d0688d1ed367acff956cc75a5ea3c41f4026cd53eb8c3289b0e60ff" dmcf-pid="XlIlIflw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Chosun/20260412150533223cqjo.jpg" data-org-width="1200" dmcf-mid="6W0u0ju5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poChosun/20260412150533223cqj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b2f181123ce1fe3736acab99852e7ea928624fbf89d5f352d5300a0c6ce379" dmcf-pid="ZSCSC4SrlU" dmcf-ptype="general"> 특히 2002 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에서 터뜨린 '골든골'에 얽힌 뒷이야기도 공개됐다. 당시 이탈리아 페루자 소속이던 안정환은 연장 후반 극적인 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8강 진출을 이끌었지만, 이후 예상치 못한 시련을 겪었다.</p> <p contents-hash="a98aa2358939da7fc85b491f329aae1cd3ae478d4eff365be2fa5882001ce0e4" dmcf-pid="5vhvh8vmyp" dmcf-ptype="general">안정환은 "그 한 골을 위해 달렸는데, 많은 걸 얻고 많이 얻었다"며 "이탈리에서 뛸 때 방출 당하고, 마피아들이 절 죽인다고 했다"고 당시의 어려움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b0794252db16fd649be3274d449d495216d403675e302e2a0e81df966cc951f" dmcf-pid="1TlTl6Tsh0" dmcf-ptype="general">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블랙번 이적이 무산된 일도 언급했다. 그는 "계약서에 사인까지 했는데 분쟁이 생기면서 무산됐다"며 "그때는 커리어가 끝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71e48d32374f2bb3494c34a17356c218be77168f6d8b536ca0cc9944767d203" dmcf-pid="tySySPyOS3"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안정환은 후배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묻자 "그 말이 제일 싫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저보다 훌륭한 사람도 많다. 다치지 말고 즐기라고 하는 거는 X뻥이다. 저는 즐기면서 축구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라고 특유의 유쾌함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1014c8461b063094e89e41950ba97a112cc56ced97cbaba373ed2f9fd8d9792" dmcf-pid="FWvWvQWITF" dmcf-ptype="general">'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br>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민 코첼라 무대 중 음악이 '뚝'…음향 사고에 8초간 정적 04-12 다음 “뭔 수사? 죽여야 한다”…허지웅, 故김창민 감독 사건 격분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