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볼더 금메달... 서채현은 리드 은메달 작성일 04-12 29 목록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2/0003425747_001_2026041222490967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월드클라이밍 메이샨 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볼더 시상식 장면.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2/0003425747_002_2026041222490974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월드클라이밍 메이샨 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볼더 1위에 오른 이도현(가운데).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이도현이 2026시즌 시작을 알리는 첫 국제대회부터 볼더 1위에 올랐다.<br><br>12일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8일부터 중국 메이샨에서 개최된 2026 월드클라이밍 메이샨 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2026 시즌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br><br>올 시즌 첫 국제대회인 이번 대회엔 아시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br><br>남자 볼더 종목 결승전에서는 이도현이 뛰어난 집중력과 압도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볼더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리드 종목에서도 4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2/0003425747_003_2026041222490980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월드클라이밍 메이샨 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볼더 1위에 오른 이도현.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여자 리드 종목 결승에서는 서채현이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일본의 아이모리가 예선부터 결승까지 모든 루트를 완등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가운데, 서채현 역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br><br>한편 스피드에서는 떠오르는 신예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국제무대 경험을 쌓으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남자부에서는 김동준이 8위를 기록한데 이어 조진용이 12위를 자리했고, 여자부에서는 정지민이 8위를 기록하고 성한아름도 10위에 올랐다.<br><br>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2026 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매우 고무적인 출발을 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국제대회에서도 대한민국 클라이밍의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대한민국 클라이밍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초반 컨디션과 전력을 점검하며 향후 국제대회 및 아시안게임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2/0003425747_004_2026041222490985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월드클라이밍 메이샨 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리드 2위에 오른 서채현(왼쪽 세 번째).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2/0003425747_005_2026041222490990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월드클라이밍 메이샨 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리드 2위에 오른 서채현.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故전유성 임종'지킨 김신영, 요요 온 이유.."있는 그대로 날 사랑할 것" 눈길 [핫피플] 04-12 다음 "안세영 시대? 앞으로 경기 통해 직접 보여주겠다" 역대 7번째 그랜드슬램 대업 후 당당한 선포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