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기 "교과서에 수록된 '아름다운 세상'... 음악적 허영심에 녹음만 하고 안 불러" ('백투더') 작성일 04-1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wAq6Ts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8df5a7572390bbf472ba9bb57c19d9e181aaf4e44851bbc5d9723648216f25" dmcf-pid="GcrcBPyO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tvreport/20260412234751988lrbi.jpg" data-org-width="1000" dmcf-mid="PUTAq6Tsk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tvreport/20260412234751988lrb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85ecf31ed6eda3e1748756fa840eb572d155875710b98445ada44e4fa88e15" dmcf-pid="HkmkbQWI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tvreport/20260412234753324bzho.jpg" data-org-width="1000" dmcf-mid="xrls4J5Tk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tvreport/20260412234753324bzh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b8acf27590a1b89691af8a9444af5bb4300ddcf6dfe1b5e58dfbb7eb6fcdab" dmcf-pid="XEsEKxYCk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tvreport/20260412234754706wgwz.jpg" data-org-width="1000" dmcf-mid="WPOD9MGh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tvreport/20260412234754706wgw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7bbc85c3e64c6205db1b613d46f4301d32575741625af69f1fcc61ec4a4b89" dmcf-pid="ZDOD9MGhcW"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박학기가 자신의 대표곡 '아름다운 세상'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4b014e2057b96e7438bc9d9504186722bd507ec8149e73aa3ffd0b849f146f5" dmcf-pid="5IvI6ntWgy" dmcf-ptype="general">12일 KBS 1TV '백투더뮤직2'에선 박학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38년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c6149c0f713ec75af9457ccbc176f59f3e6512516ae5c0238e1d796f0c45cb4f" dmcf-pid="1CTCPLFYaT" dmcf-ptype="general">이날 박학기는 만화가를 꿈꾸며 미술을 전공하다 가수의 길을 걷게 된 데 대해 "나는 원래 대중음악이 좋았고, 팝,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가 하고 싶었다"며 "대학 시절 낡은 기타가 잇고 항상 음악을 늘어놓던 화실에 다녔다. 시인과 촌장 하덕규 선배가 원장님의 후배라 덕규 선배의 음악을 들으며 '나도 언젠가 저 형처럼 내 이야기를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f936ac09905c3038cdc66dc195350df64eaf4a78df3a3c63c7e52104238ed76" dmcf-pid="thyhQo3Gcv" dmcf-ptype="general">이어 "하루는 덕규 선배가 노래 대회가 있으니 한 번 나가보라고 하더라. 들국화, 조동진 등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라이브 클럽에서 아마추어 송 페스티벌을 개최한 거다. 1등부터 3등까지 무대에 설 수 있다고 했는데 얼떨결에 대회에 나가서 입상을 하고 하루에 30분씩 무대에 서게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10d2b5775996d277c61b66b54105c24f829b64461abd396dba95ebbb982ed37" dmcf-pid="FlWlxg0HcS" dmcf-ptype="general">지난 1988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로 가요계에 입문한 그는 "들국화 최성원 선배가 '우리 노래 전시회'라는 옴니버스 앨범에 참여할 기회를 줬다"며 데뷔 비화도 전했다.</p> <p contents-hash="571423421fb1e2239835d57278b793258d2efb6fabac60fb3f55cb6c6ab8e081" dmcf-pid="3SYSMapXkl" dmcf-ptype="general">박학기의 2집 수록곡인 '아름다운 세상'은 교과서에도 수록될 정도로 아름다운 가사와 대중성을 인정받은 곡. 박학기는 "첫 콘서트를 하고 꽃 선물을 많이 받아서 어머니께 드리니 안개꽃이 유독 예쁘다고 하시더라. 그때 '왜 안개꽃이지? 주인공은 장미꽃인데'란 생각이 들었다. 결국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주인공인 장미꽃이 아닌 다른 존재들이었던 거다. '함께 있을 때 아름다운 안개꽃'을 메모해뒀다가 그걸 모티브로 곡을 만들게 됐다"며 제작 비하인드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12e33cdb62b27c8ad0768281658c688d977800a4ef535a88192c96f8552bfbd" dmcf-pid="0vGvRNUZch" dmcf-ptype="general">아울러 "원래는 이 노래를 2집에 수록하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녹음을 하다 보니 곡이 부족했고, 그때 상무님이 이 노래를 꼭 넣으라고 하셨다. 사실 난 '아름다운 세상'을 녹음하고도 부르지 않았던 게 너무 동요 같고 쉬운 노래 같다는 생각을 해서다. 그땐 음악적인 허영심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c67dff47d6257235d6809142472540f976bb999079286a0d5ae57846ec75296" dmcf-pid="pTHTeju5jC"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 사진 = '백투더뮤직'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척시청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준우승 확정 04-13 다음 '냉부' 효연 "소녀시대 20주년 계획 지금부터"…티파니 "이미 세웠다"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