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고양 라이브] 222개팀 500명이 달군 코랄리안배 스매시컵의 열기…치열한 승부-다채로운 이벤트-눈이 가는 용품이 조화 이뤘다 작성일 04-13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13/0001267724_001_20260413000024090.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동호인 500여명이 12일 고양특례시 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배드민턴 대회 코랄리안배 SMASH CUP(스매시컵)’에 참가해 각종 이벤트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랄리안</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13/0001267724_002_20260413000024132.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동호인 500여명이 12일 고양특례시 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배드민턴 대회 코랄리안배 SMASH CUP(스매시컵)’에 참가해 우승을 다투고 있다. 사진제공│코랄리안</em></span><br>[고양=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배드민턴 동호인 500여명의 열기가 고양의 주말을 후끈 달궜다.<br><br>스포츠 브랜드 코랄리안이 주최하고, 스포츠동아와 고양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2026 전국 배드민턴 대회 코랄리안배 SMASH CUP(스매시컵)’이 12일 고양특례시 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의 참가자들은 37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br><br>정상을 향한 참가자들의 열망은 국가대표 못지않았다. 대회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3개 종목에서 연령대(20~60대)와 급수별(A~E조)로 나눠 열렸다. 참가자들은 랠리마다 감탄과 탄식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상대를 파악하고 자신의 약점을 수정하기 위해 고프로, 핸드폰 등 영상 촬영 기기를 동원하는 등 치열한 분석전도 펼쳤다.<br><br>전 종목 예선이 끝난 오전 11시부터 열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점심시간에 열린 전 배드민턴국가대표 김소영(인천국제공항)의 이벤트 경기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평소 배드민턴 마니아로 알려진 이동환 고양시장이 이 경기를 보기 위해 예고 없이 체육관을 찾았을 정도로 김소영을 향한 참가자들의 관심은 컸다.<br><br>김소영은 마음을 다한 경기로 성원에 화답했다. 그는 김희섭(전 김천시청)과 혼합복식 호흡을 맞춰 김경태(전 요넥스)-송민지(전 영동군청)를 맞아 자신의 장기인 수비력을 뽐냈다. 상대의 강스매시를 포핸드와 백핸드로 척척 받아내자, 관중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진 팬미팅에서도 김소영이 있던 부스는 사인을 받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붐볐다.<br><br>다양한 이벤트 역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코랄리안은 ‘떨어지는 셔틀콕을 잡아라!’ 부스에서 땅에 떨어지는 공 10개 중 5~10개를 잡은 팬들에게 코랄리안 라켓, 보스턴백, 파우치백, 코랄리안 키링, 양말, 아대 등을 선물했다. 행운의 룰렛 부스에서도 룰렛을 돌린 참가자들에게 파우치백, 카프슬리브, 타월, 아대, 양말 등을 나눠줬다.<br><br>코랄리안이 자체 제작한 라켓 6종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시타 존도 팬들로 북적였다. 팬들은 이곳에서 FZ600 제니스, FP300 프라임 등을 직접 들고 단·복식 연습경기를 하며 몸을 풀었다. 코랄리안 특유의 색감이 가미된 유니폼 30종, 가방 2종, 액세서리 6종을 선보인 용품 존 역시 문전성시를 이뤘다.<br><br>김소영은 “지난해 말 태극마크를 반납했지만,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시절 이상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을 수 있어 기뻤다. 오늘 참가자들이 보여주신 배드민턴 사랑은 매우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향한 관심을 이어가주시길 바란다”며 웃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13/0001267724_003_20260413000024173.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팬들이 12일 고양특례시 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배드민턴 대회 코랄리안배 SMASH CUP(스매시컵)’에 참가해 ‘떨어지는 셔틀콕을 잡아라!’ 부스에서 벌어진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랄리안</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13/0001267724_004_20260413000024216.jpg" alt="" /><em class="img_desc">전 배드민턴국가대표 김소영(앞)이 12일 고양특례시 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배드민턴 대회 코랄리안배 SMASH CUP(스매시컵)’ 이벤트 경기 도중 수비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랄리안</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SD 고양 인터뷰] 김명옥 코랄리안 대표가 기대하는 선순환…“친근함과 후원 확대 모두 잡는게 꿈” 04-13 다음 안세영, 한국 첫 커리어 그랜드슬램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