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돌 가리기 작성일 04-13 21 목록 <b>결승 3번기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1승) ● 이치리키 료 九단(1승)</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4/13/0003970409_001_20260413004013942.jpg" alt="" /></span><br> <b><제2보></b>(17~27)=이번 대회 들어 두 기사 모두 돌 가리기에서 우선권을 가졌을 때마다 주저 없이 백을 택했다. 이 같은 백번 선호와는 달리 결승 1국과 2국의 승자는 모두 흑번이었다. 그래서 다시 돌을 가리는 최종 3국에서는 어떤 선택을 할지 그 결과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br><br>입단 선배 이치리키가 한 움큼 쥔 백돌에 대해 흑돌 하나로 답한 신민준이 이번에도 맞혔다. 이치리키가 쥔 백돌의 수는 1국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15개였다. 서로 흑으로 이겼어도 백으로 두고 싶은 마음이다.<br><br>우하귀 백의 한 칸 굳힘으로 한껏 육박한 17은 기합. 응수를 살핀 18에 19는 정수다. 20으로는 참고 1도 1, 3의 맥으로 건너가는 수단이 있는 곳이지만 10까지 백이 엷어져서 당장은 결행하기 어렵다. 23은 참고 1도의 수단을 없앤 절대적이면서 실리로도 큰 수. 26으로는 참고 2도가 유연하면서도 좀 더 두터운 진행이었다. 27은 당연한 한 칸 뜀.<br><br> 관련자료 이전 영화 '살목지' 일일 관객수 19만 명… 누적 72만 돌파 04-13 다음 “이제 남은 건 없다” 안세영, 모든 타이틀 석권...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