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공신' 게임 BJ의 두 얼굴…허위사실 유포에 불법 환전까지 작성일 04-1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씨, 허위사실 유포 유튜버에 잇단 소송…강경 대응 지속<br>'불법 환전상' 광고 배너 노출하기도…플랫폼 책임론도 조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TLqMGh5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229285f76e109d6c13445f2f64fac353c05a664e3adb10dc4b950f62e8fe4a" dmcf-pid="PnyoBRHl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임 스트리머가 방송 화면에서 ‘불법 아이템 환전’ 광고 배너를 노출하고 있다.(방송 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WS1/20260413060142445lxjp.jpg" data-org-width="665" dmcf-mid="8ZQ1DWe4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WS1/20260413060142445lx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임 스트리머가 방송 화면에서 ‘불법 아이템 환전’ 광고 배너를 노출하고 있다.(방송 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9313843d486356c9bf7ee5bb9cfe24bcca48e4f2a005d2c225ee7cb3e641ee" dmcf-pid="QLWgbeXSt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게임업계가 '스트리머 리스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들이 흥행을 견인하기도 하지만,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불법 행위를 알선하며 '양날의 검'이 됐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93c950a0030474055edff3fafe32ef8eb98eab3277b3fce54883752a126267f6" dmcf-pid="xoYaKdZvXx" dmcf-ptype="general">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해 12월 17일 유튜버 '겜창현'(본명 이창현)을 형사 고소하고 10억 원 규모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df9c3be3f57f9cc345bcde873acf29bac48898960c58e9c8ae53ff9f7a146bb6" dmcf-pid="ytR3mHiPHQ" dmcf-ptype="general">이 씨는 엔씨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249b238833b30a530255b132bdb756286ceb1997886d9cd51abce9f7e972309a" dmcf-pid="WFe0sXnQYP" dmcf-ptype="general">엔씨에 따르면 이 씨는 자신의 방송에서 "엔씨는 무과금 이용자만 제재한다", "매크로를 끼워서 팔고 있다", "엔씨 관계자가 작업장 사장이다" 등의 발언을 했다.</p> <p contents-hash="92ed5f72aca704159dbf7201256a0f84d15f47257583de66aafa3ce52518b209" dmcf-pid="Y3dpOZLxt6" dmcf-ptype="general">약 5개월 뒤인 이달 7일에는 유튜버 '영래기'를 허위사실 유포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p> <p contents-hash="c3dc6e904df1c27283267c35e6e941887a8e896186f306283f6fdc7127f7644b" dmcf-pid="G0JUI5oMG8" dmcf-ptype="general">엔씨에 따르면 '영래기'는 '리니지 클래식'이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를 방치하고, 불법 프로그램을 신고한 이용자들을 근거 없이 제재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c9e7586431e2f3b67730ae6c8801cffdbf4bf0e476370c8498688df5d96e8d4" dmcf-pid="HpiuC1gR54" dmcf-ptype="general">그는 오히려 불법 프로그램을 신고한 정상 이용자들이 제재당했으며, 게임 접속이 제한됐다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9e6cd4dd8ec668a97f6a0bdc6ba0021b1b9bb702b335af0b3db41fdd33b4aeb1" dmcf-pid="XUn7htaeXf" dmcf-ptype="general">엔씨 측은 "내부 데이터 분석 및 사내외 전문가 검토 결과 해당 주장이 허위 사실임이 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6636125eebbc689ea702c0c76a300a23826ab97a08945756667f22dabe64f15" dmcf-pid="ZxIR04SrGV" dmcf-ptype="general">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역시 홍역을 치렀다. 출시 직후 스토리 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일부 스트리머들은 확인되지 않은 내부 사정을 근거로 게임을 비판했다.</p> <p contents-hash="57f9f4b7d3aae03650dc8acf6b2480ef928f9eef4be200b41c50eba2081d68b5" dmcf-pid="5MCep8vmH2" dmcf-ptype="general">관련 주장이 확산하며 펄어비스 주가는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펄어비스는 피드백을 반영해 패치를 진행했고, 게임은 출시 12일 만에 400만 장을 판매하며 시장에 안착했다.</p> <p contents-hash="c9030a1e95400c29fb738ae690930162a1c98509d46241c3387d180b53de5e38" dmcf-pid="1RhdU6TsX9" dmcf-ptype="general">게임 스트리머는 현대 게임 산업의 주요 축이다. 이들은 게임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자 커뮤니티를 활성화한다. 특히 중소 개발사에는 게임을 알리는 핵심 통로를 제공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9864ac3e56b2727c35aef597d1a7b8c6096bbdb148acd31fc97df4d344e6e45e" dmcf-pid="telJuPyO5K" dmcf-ptype="general">이용자에게도 스트리머 방송은 단순한 정보 습득 경로가 아닌 하나의 놀이 문화다. 게임 관련 온라인 방송은 게임 수명을 연장하고 이용자층을 형성하는 등 생태계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p> <p contents-hash="b2754598d577c96384994b48f95436df4ca3258c9f6c7dc2c7e300a3b8c54373" dmcf-pid="FdSi7QWI1b" dmcf-ptype="general">문제는 일부 스트리머의 일탈이 범죄의 영역까지 닿아 있다는 점이다. 몇몇 게임 스트리머는 방송 화면이나 고정 댓글에 '다이아상'이라 불리는 불법 게임머니 환전 업체의 광고를 노출한다.</p> <p contents-hash="7441726bea057b49c219da08a51ea3cd06b93d75efa864064c443a98b19039f7" dmcf-pid="3JvnzxYCXB" dmcf-ptype="general">현행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은 게임 아이템을 환전하거나 이를 알선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그럼에도 몇몇 스트리머는 이를 직간접적으로 중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c19a2aafa494171069271beabb815a654e954b5a8ee0093a1169e7142ce995f" dmcf-pid="0iTLqMGhZq" dmcf-ptype="general">불법 광고 노출과 흡연, 욕설 등을 방치하는 플랫폼의 책임론도 대두된다. 유튜브 등 플랫폼 사업자가 실효성 있게 제재하지 않으면서 불법 행위가 지속된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d24cbf68e33950a1da7ba9598e45dcd8e5575296f04c74d93b1caff610129330" dmcf-pid="pnyoBRHlHz"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스트리머의 영향력이 커진 만큼 그에 걸맞은 책임감이 요구된다”며 “건전한 게임 생태계를 위해 플랫폼의 자정 노력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ae1fb3370158057e1c0f4e5a1221160f38fd7cbc152b37f22804f11138a7af" dmcf-pid="ULWgbeXSZ7"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젊은 과학포럼] 미래를 바꾸는 힘, 체험에서 시작되는 과학 04-13 다음 오로지 혁신만 생각했는데… 오해로 얼룩진 SK텔레콤 30년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