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눈물의 대역전극…‘1등들’ 마지막 끝장전 티켓 주인공 작성일 04-1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I3fLFY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bdc0067308a85a25eacdb67a6820c5e56162d90625fe1fde6fbe7923809cc4" dmcf-pid="9yC04o3G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donga/20260413082325636jbtx.png" data-org-width="515" dmcf-mid="BHjFVntW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donga/20260413082325636jbt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5313099958c6492456cb51851d00b0f61313a7ad833f9418240ed644092eed" dmcf-pid="2Whp8g0HlL"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기태가 마지막 순간 눈물의 역전극을 쓰며 ‘1등들’ 끝장전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div> <p contents-hash="acbac76f5d5237da4372ea3d641f82fedab03041090f0fe5368c8a3569355099" dmcf-pid="VYlU6apXWn"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MBC 오디션 예능 ‘1등들’ 9회에서는 끝장전 마지막 티켓 한 장을 두고 최후의 줄세우기전이 펼쳐졌다. 이미 트로피를 손에 넣은 손승연, 이예준, 허각에게는 부전승 혜택이 걸린 무대였지만, 트로피가 없던 참가자들에게는 마지막 기회였다.</p> <p contents-hash="7f03d3fc4340e3c94cae3f0f462b4e25d2c336e780f260ccb2d3fa15beb4f14d" dmcf-pid="flm19J5TCi" dmcf-ptype="general">그중에서도 김기태의 절박함은 더 컸다. 매번 1등 문턱에서 아쉽게 밀려났던 그는 “1등이 됐다가 결국 떨어지고, 이러니까 미칠 노릇이다”라며 “마지막이니까 정말 모든 걸 다 쏟자”라고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fd329eccb6b6398b978b0dce7abfed469220a016dc866558d7ca6bb8a8f8c312" dmcf-pid="4Sst2i1ySJ"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김기태의 감정은 크게 흔들렸다. 경쟁자 박창근의 무대를 지켜보던 그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김기태는 “‘외롭다고 느낄 때, 위로받고 싶어질 때, 그땐 알게 될 거야. 너에게는 내가 필요한 거야’라는 가사가 저한테 해주는 말 같았다”며 “오늘은 진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53d99f05a967104e94b88a330fe420adbe5ca05da6e86b079f319dd19fd3a1" dmcf-pid="8vOFVntW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donga/20260413082328576smzx.png" data-org-width="506" dmcf-mid="bwgS3flw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donga/20260413082328576smzx.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541c8527f32c0a49a0f19135ede3137ba459d6d9ccaa5c37a1598c56f4310f6" dmcf-pid="6TI3fLFYSe" dmcf-ptype="general"> 이날 김기태는 박정현의 ‘꿈에’를 선곡했다. 그는 “매 무대가 저한테는 꿈같았다”며 “모든 걸 다 쏟아부을 수 있는 무대가 많지 않을 것 같아서 한 무대 한 무대 기억에 남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643f3afe47b612a0b1bd93c356e7dfe4d9f5dde3330c5a7d0ec8e8e44ca46212" dmcf-pid="PyC04o3GlR" dmcf-ptype="general">김기태는 특유의 짙은 감성과 몰입감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자신이 가진 감정을 끝까지 밀어붙인 무대는 묵직한 여운을 남겼고, 김기태의 진심도 고스란히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300187bb55228d39036cb159d871dac38c5b7189998d94ac8d814b8506ba008" dmcf-pid="QWhp8g0HWM" dmcf-ptype="general">무대 후 중간점검에서 1등의 상징인 골드라인 주인공으로 호명됐을 때도 김기태는 쉽게 안심하지 못했다. 그는 “몇 번을 이렇게 당했는지 모른다. 이러면 또 기대하게 된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ce78fe6e6cf9e4ab52a2eecbf9d1ba4be82d4edba197c90b697c2db2b1ce148e" dmcf-pid="xYlU6apXyx" dmcf-ptype="general">하지만 줄세우기 2차전 1등에 이어 1차전과 2차전 합산 최종 1등까지 확정되자 분위기는 완전히 뒤집혔다. 김기태는 아이처럼 스튜디오를 뛰어다니며 기쁨을 터뜨렸고, 트로피를 손에 쥔 뒤 결국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d9d2cb7283ba38751d3a9054ab4b2deac7f3be6bc2e415aecda5e7750226fa3b" dmcf-pid="yR8AS3jJTQ" dmcf-ptype="general">김기태는 “처음 시작할 때 너무 잘하는 분들 사이에서 점점 작아지고, 안 보이는 벽을 혼자 계속 느꼈다”며 “아슬아슬하게 계속 떨어지니까 어디서부터 노래를 다시 해야 하나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진짜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 고생했다, 기태야”라고 말하며 자신을 다독여 뭉클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f1289bd771458522c94dacf82cdc17c2ab622c1c7dd1348e1e7c2d373f7a3e1" dmcf-pid="WdPkTpcnTP" dmcf-ptype="general">이로써 ‘1등들’ 끝장전 최후의 4인도 완성됐다. 손승연, 이예준, 허각, 김기태가 마지막 무대에 오르게 된 가운데, ‘1등 중의 1등’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3c098a0021035c044c87c0d6a9e5924b0effe71348a15aed157e40f1f25d2b43" dmcf-pid="YJQEyUkLv6"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제패…그랜드슬램 대기록 04-13 다음 이범수 “이혼에 승자 없어, 침묵하길 잘했다” 심경 고백(‘미우새’)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