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전 고객 무상 유심 교체 첫날 ‘16만명’ 예약…“577만장 확보, 유심 대란 없다” 작성일 04-13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입자식별번호에 휴대폰 번호…난수 적용 방침<br>유심 377만장·이심 200만장 등 물량 충분할 듯<br>SKT, 유심 교체로 신규 가입 중단 전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HuVntW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9b46b95e6d2a18693ae9b878d5a0990bda43b778fec2a0b750689cb0a6e780" dmcf-pid="KvX7fLFY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직원이 매장에서 고객에게 유심 무료 교체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083708239ckxt.jpg" data-org-width="1280" dmcf-mid="qvxarGJ6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083708239ck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직원이 매장에서 고객에게 유심 무료 교체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1c0b5afa42935aba37028fa39813d610cfd4cb60d979fd68a2d574f8894fca" dmcf-pid="9TZz4o3GHO"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LG유플러스가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교체 및 업데이트에 돌입한다. 가입자식별번호(IMSI) 체계에 가입자 실제 휴대전화 번호 일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안상 우려가 제기된 데에 따른 조치다.</p> <p contents-hash="40ad5e96ab40770997ed8e1fc66a7028aa37f2c2501a80b899de6f93e9aef2ba" dmcf-pid="2y5q8g0HGs" dmcf-ptype="general">하지만 우려했던 ‘유심 대란’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유심 교체 수요 자체가 애당초 많지 않을뿐더러, LG유플러스가 확보한 유심 및 이심도 충분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31b82729c396d26a695400c5e548dee75c209f706bdf6f33f685e20517c27c1" dmcf-pid="VW1B6apXXm"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이동통신(MNO) 14만8154명(전체 대상 고객의 약 1.2%), 알뜰폰(MVNO) 9657명(전체 대상 고객의 0.2%) 등이 유심 교체 및 업데이트를 예약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2f5ef498c9daeec32dd2061d1f7439ea17753fb9c7b5077ad1dfec261553cd0f" dmcf-pid="f1u4dDb01r"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슨 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유심 교체 및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전국 노인복지관 61곳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유심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9b998be22af0a8021b40dc6f70f8dcb6234bf970857d56411e2c4fa984ec112" dmcf-pid="4t78JwKp1w"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교체 및 업데이트에 나선 것은 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하기 위해서다. IMSI는 유심에 저장되는 15자리 번호다. 국가번호, 통신사 식별번호, 개인 식별번호 등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통신망에서는 이용자 식별에 사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cb91d1add7ecd6bda6ffaf8206572ea1963c5960a192691235e77a5e1301da" dmcf-pid="8Fz6ir9U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용산 사옥. [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083708514gkty.jpg" data-org-width="1280" dmcf-mid="B4RjsXnQ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083708514gk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412606ef6290374145759d3ecc3804605247194ad738c79820fb896ebfb147" dmcf-pid="63qPnm2utE" dmcf-ptype="general">지난 2011년 4G 도입 이후부터 최근까지 LG유플러스는 IMSI 값 생성 시, 가입자의 휴대전화 번호 일부를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a4e3808edb2abc600ccf84ef8c72d26f01df51e14bd6f07709c814a690c3fbc" dmcf-pid="P0BQLsV7Yk"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국회와 보안 전문가들을 사이에서는 우려가 제기됐다. IMSI 단독으로 해킹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다른 개인정보 결합 시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SK텔레콤, KT 등은 IMSI에 난수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ea64d2ecb3282a7e543f94495e293063115d15751d259ec331dcb31b0357665" dmcf-pid="QpbxoOfztc"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현재까지 IMSI 유출이나 해킹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난수 적용을 위한 유심 교체 및 업데이트를 시행한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b2d347a82b7ba7c0cfa6fb1e9bf38d35c19ae4c4e68516a1265f8adc85bede8a" dmcf-pid="xUKMgI4q5A" dmcf-ptype="general">아울러 유심 수급 부족으로 인한 ‘유심 대란’도 당장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5월 SK텔레콤은 유심 대란을 이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로부터 ‘신규 가입 중단’이라는 행정지도를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ec5b4e816d8dbae599dae668aea13e6e3627515226a287a4be7a9cc629a10210" dmcf-pid="yAmWFVhDGj"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신규 가입 중단이라는 최악의 사태는 피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LG유플러스는 과기정통부에 유심(MVNO+MNO) 377만장, 이심 200만장 등 총 577만장을 확보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유심 교체 필요한 가입자는 ‘440만명(MVNO 210만명+MNO 230만명)’이고, 이외 가입자는 유심·이심 업데이트 조치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c76f19d2fa7a66bca94130fc48846905e3848c72d42dbcee21988cf7b976f7a7" dmcf-pid="WcsY3flwZN"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보안 강화 차원의 결정”이라며 “유심 업데이트의 경우 예상 대기시간 등을 참고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한다면 대기시간 없이 원활하게 진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바투, 재계약 후 첫 컴백…"7년의 감정과 생각 담았다" 04-13 다음 '세계 1위'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제패…그랜드슬램 대기록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