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눈물 쏟은 대역전극…한끗차 설움 씻어냈다(1등들) 작성일 04-1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VxoOfzM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bbb3c8cbf9688597170596b4a4dd991dc1055d505749292221bef06b44da61" dmcf-pid="1ofMgI4q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1등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wsen/20260413083703122pnbp.jpg" data-org-width="498" dmcf-mid="XDu9xA71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wsen/20260413083703122pn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1등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af912e7cfc1a200405dc448c1eb7c0730cf71c62c30b8a0f577240fad976bd" dmcf-pid="tg4RaC8B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1등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wsen/20260413083703341cwfi.jpg" data-org-width="1000" dmcf-mid="ZERoDWe4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wsen/20260413083703341cw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1등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Fa8eNh6bLl"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a5ef43d6063c64887dd2bf77e64a4dd98ad937076867aaaa4ec76d3a5269b9fc" dmcf-pid="3N6djlPKeh" dmcf-ptype="general">가수 김기태가 끝장전 티켓의 주인공으로 거듭났다.</p> <p contents-hash="78abbc8c53da03ebc7d656510af2ebf0c647ab4d8007a26052d8233c21722817" dmcf-pid="0jPJASQ9LC" dmcf-ptype="general">4월 12일 방송된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 9회에서는 끝장전 마지막 티켓 단 1장을 놓고 최후의 줄세우기전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086f1587174ec3912e4ae9697604d6f5c539c49228370e9f2cf8ff5682b182f9" dmcf-pid="pAQicvx2LI" dmcf-ptype="general">이미 트로피를 품에 안은 손승연·이예준·허각에게는 부전승 혜택을 위한 자리였던 반면, 트로피가 없는 참가자들에게는 단 한 장의 티켓을 향한 마지막 결전의 날이었다.</p> <p contents-hash="49a3c2829d82c327c37223a7e6f2edb40635e17577542f48b3df1e397f927c76" dmcf-pid="UcxnkTMVJO" dmcf-ptype="general">그 무게를 누구보다 깊이 느끼고 있던 것은 김기태였다. 매번 1등 자리를 눈앞에서 놓쳤던 그는 "1등이 됐다가 결국에는 떨어지고, 이러니까 미칠 노릇이다"고 토로하며, "마지막이니까, 정말 모든 걸 다 쏟자"라며 조용히 각오를 다잡았다. </p> <p contents-hash="29fb9e163a1085fad40605be25ba80a90fa444f46f7c36e1e11b384ace6b4f5d" dmcf-pid="urJNmHiPMs" dmcf-ptype="general">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김기태의 감정은 무대 전부터 이미 흔들리고 있었다. 경쟁자 박창근의 무대를 지켜보던 그는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외롭다고 느낄 때, 위로 받고 싶어질 때, 그땐 알게 될 거야. 너에게는 내가 필요한 거야'라는 가사가 저한테 해주는 말 같았다. 오늘은 진짜 누군가한테 기대고 싶더라"며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a138264ff9dc5dc092e3f49ddaffc48e64891fd7dcc6a05098e34567ce28f72" dmcf-pid="7mijsXnQim"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른 김기태는 박정현의 '꿈에'를 선곡했다. "매 무대가 저한테는 꿈같았다. 모든 걸 다 쏟아 부를 수 있는 무대가 많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고, 한 무대 한 무대 기억에 남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는 그의 말처럼, 이날 무대는 김기태가 가진 모든 것을 담아낸 무대였다. </p> <p contents-hash="ff659948c8be7629b85324e18923fcd3c5949d0cd6c86fac62ce5198d2bedb06" dmcf-pid="zsnAOZLxMr" dmcf-ptype="general">무대를 마친 후 중간점검에서 1등의 상징인 골드라인의 주인공으로 호명됐을 때,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던 그는 "몇 번을 이렇게 당했는지 모른다. 이러면 또 기대하게 된다"며 마음을 졸였다. 줄세우기 2차전 1등이 확정된 이후에도 누적 합산 결과를 기다리는 내내 긴장을 놓지 못했다.</p> <p contents-hash="682018f30f1811efda1d65eb97a09c03f09fd958ea4c1d621ae254d26bb696e4" dmcf-pid="qOLcI5oMew" dmcf-ptype="general">마침내 1차전과 2차전 합산 최종 1등이 확정되는 순간, 김기태는 아이처럼 스튜디오를 뛰어다니며 기뻐했다. 극적인 역전승을 이뤄낸 그는 트로피를 손에 쥐고서야 비로소 눈물을 터뜨렸다. "처음 시작할 때 너무나 잘하는 분들 사이에서 점점 작아지고, 안 보이는 벽을 혼자 계속 느꼈다. 아슬아슬하게 계속 떨어지니까, 어디서부터 노래를 다시 해야 하나 고민했다"고 지금껏 홀로 삼켜온 마음 고생을 털어놓은 그는, "진짜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 고생했다, 기태야"라는 말로 스스로를 다독였다.</p> <p contents-hash="feb8830fa9d96b232f1fce467fc45aaa19323d9c1d07e4a4a31505d00e4a29d0" dmcf-pid="BIokC1gRLD" dmcf-ptype="general">이로써 손승연·이예준·허각·김기태, 네 명의 끝장전 진출자가 최종 확정됐다. 괴물보컬 손승연, AI 보컬 이예준, 발라드 장인 허각, 그리고 극적인 역전으로 마지막 티켓을 거머쥔 김기태까지. 저마다의 서사와 무기를 가진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였다. '1등 중의 1등' 진정한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끝장전에서 이들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070377f709ef4d5a3bd5255aeb7c8870b15984376dc352dab104982e0608b76" dmcf-pid="bCgEhtaeRE"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KhaDlFNdi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 끼 41만원' 안성재 홍콩 식당, 하루 매출 2000만원 '깜짝' 04-13 다음 김혜윤 ‘살목지’, 첫 주말 박스오피스도 정상…72만명 돌파 [IS차트]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