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의 라스트 댄스’ 최민정, 마지막 국대 선발전 ‘압도적 종합 우승’ 작성일 04-13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13/0001267802_001_20260413084414394.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8, 성남시청)이 자신의 마지막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며 6개 종목 중 5차례 1위에 올랐다.<br><br>최민정은 지난 12일 서울 양천구의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에 나섰다.<br><br>이날 최민정은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32초026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 최지현과 노도희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br><br>이에 최민정은 전날 여자 500m와 1500m에 이어 1000m까지 휩쓸었다. 1차 대회 1500m를 제외한 6개 종목 중 5차례 1위.<br><br>이로써 최민정은 랭킹 포인트 183점을 획득해 여자부 종합 1위에 올랐다. 국가대표에 선정된 최민정은 다음 시즌 국가대표로서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br><br>최민정은 지난 올림픽 마지막 레이스를 마치고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다. 또 최근 1차 대회 후 2026-27시즌을 마치고 선수 은퇴를 발표했다.<br><br>즉 새 시즌 마지막 국제대회인 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가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가 될 예정이다.<br><br>최민정은 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2018 평창 대회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까지 3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br><br>이는 역대 한국 선수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 기록이다. 이제 최민정은 자신의 마지막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충격! '미국 온 지 1년도 안 됐는데'…LA 접수했다! 오타니-르브론 옆 "TOP5" 폭발적 존재감 04-13 다음 김고은·김재원, 오늘(13일) 나온다…‘유미의 세포들3’ ‘혐관 로맨스’ 시작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