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충격! '미국 온 지 1년도 안 됐는데'…LA 접수했다! 오타니-르브론 옆 "TOP5" 폭발적 존재감 작성일 04-13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3/0002245531_001_2026041308371026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입성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LA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br><br>미국 매체 '팬듀얼'의 공식 채널 '팬듀얼 스포츠북'은 12일(한국시간) LA 연고 구단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영향력 순위 TOP10을 공개했다. 1위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차지했고, 2위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 3위 매튜 스태퍼드(LA 램스), 4위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에 이어 손흥민이 5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3/0002245531_002_20260413083710663.jpg" alt="" /></span></div><br><br>이어 6위 카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 7위 저스틴 허버트(LA 차저스), 8위 켈시 플럼(LA 스팍스), 9위 무키 베츠(LA 다저스), 10위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뒤를 이었다.<br><br>미국 내에서 축구의 위상, 그리고 손흥민이 MLS에 합류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순위는 이례적이다. 오랜 기간 LA에서 활약해온 스타들 사이에서 단기간에 TOP5에 진입했다는 것만으로도 그의 영향력을 입증한다.<br><br>실제 손흥민의 파급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해 9월 글로벌 매체 '비인스포츠'는 "손흥민의 유니폼이 출시 2주 만에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MLS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3/0002245531_003_20260413083710705.jpg" alt="" /></span></div><br><br>또한 보도에 따르면 LAFC 단장 존 토링턴은 "손흥민 영입 이후 구단 SNS 팔로워 수가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관련 콘텐츠 조회수는 594% 급증해 약 340억 회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그의 상업적 가치를 강조했다.<br><br>매체는 이를 두고 "단순한 스타 영입을 넘어 하나의 문화적 사건"이라며 "영향력만 놓고 보면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에 합류했을 때와 견줄 만하다"고 평가했다.<br><br>손흥민의 존재감은 경기장 안에서도 확실하다. 합류 이전까지 LAFC는 데니스 부앙가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중위권에 머물렀지만, 손흥민 합류 이후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3/0002245531_004_20260413083710748.jpg" alt="" /></span></div><br><br>지난 시즌 그는 13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서부 콘퍼런스 3위로 이끌었다. 올 시즌 역시 11경기 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플레이메이커로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br><br>그리고 손흥민은 이런 영향력, 실력을 인정받아 벌써 LA의 아이콘중 한명으로 우뚝 섰다. <br><br>사진= 클러치포인트, 팬듀얼,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BTS 뷔, 난 그저 뛰어들고 싶어 04-13 다음 ‘여제의 라스트 댄스’ 최민정, 마지막 국대 선발전 ‘압도적 종합 우승’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