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아시아선수권 남자부 볼더링 우승 작성일 04-13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채현, 여자부 리드 은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3/0008885179_001_2026041308582453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월드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부 볼더링에서 우승한 이도현(가운데)(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6 월드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볼더링에서 우승했다.<br><br>이도현은 12일 중국 쓰촨성 메이산시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볼더링 결승에서 99.9점을 기록, 나라사키 도모아(84.7점), 도히 케이타(74.8점 이상 일본)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볼더링 결승에 함께 출전한 천종원(노스페이스)은 44.6점으로 7위를 마크했다.<br><br>여자부 리드 결승에선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41+를 기록해 톱을 찍은 모리 아이(일본)에 이어 은메달을 거머쥐었다.<br><br>스피드에서는 떠오르는 신예 선수들이 다수 출전, 국제무대 경험을 쌓으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남자부에서는 김동준이 8위, 조진용이 12위를 마크했다. 여자부에서도 정지민이 8위, 성한아름이 10위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희망을 확인했다.<br><br>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2026 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고무적인 출발을 했다"고 의미를 부여한 뒤 "이어질 국제대회에서도 대한민국 클라이밍의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애플, 스마트 글래스 ‘N50’ 베일 벗다…카메라·AI 비서에 집중 ‘실용주의’ 04-13 다음 신네르, 알카라스 꺾고몬테카를로 우승... 세계 1위 탈환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