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마트 글래스 ‘N50’ 베일 벗다…카메라·AI 비서에 집중 ‘실용주의’ 작성일 04-13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Jb4o3G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ff812183c69f0c93c38d2dfcb39c7e5fe6eacc66bc88eee709a22d705b0b29" dmcf-pid="GO9Z04Sr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552796-pzfp7fF/20260413090357733rcmt.jpg" data-org-width="640" dmcf-mid="WFtITpcn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552796-pzfp7fF/20260413090357733rcm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799c81527fd67377c71255b47bb62416a18feb8cc19289d8e00ff3cfab034b4" dmcf-pid="HI25p8vmWL"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애플이 증강현실(AR) 글래스에 앞서, 디스플레이를 제거한 ‘스마트 글래스’ 카드로 웨어러블 시장의 전열을 재정비한다. 메타(Meta)가 선점한 시장에 후발 주자로 뛰어들면서도, 특유의 하드웨어 마감과 생태계 통합 능력을 앞세워 ‘포스트 아이폰’ 시대를 열겠다는 복안이다.</p> <p contents-hash="b80c74024c06c3bd3b49606483e11fce4016d1ece951be7d968c2878462a9fcf" dmcf-pid="XCV1U6Tsyn" dmcf-ptype="general">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내부적으로 코드명 ‘N50’으로 명명된 스마트 글래스를 개발 중이다. 2026년 말 공개 후 2027년 초 출시가 유력하다.</p> <p contents-hash="067e50dec42e26afc09c23448672ffb52a958182a844c824a8ca9a1a4e3f9c96" dmcf-pid="ZhftuPyOhi" dmcf-ptype="general">당초 애플은 실제 정보가 눈앞에 펼쳐지는 AR 글래스를 꿈꿨으나, 배터리 효율과 무게, 기술적 한계로 인해 출시 시점을 2030년 전후로 대폭 미룬 상태다. 대신 애플은 메타와 레이밴(Ray-Ban)의 협업 성공 모델에서 영감을 얻어, 디스플레이 없이 카메라와 오디오, 인공지능(AI) 비서 기능에 집중한 스마트 글래스를 우선 투입하기로 선회했다.</p> <p contents-hash="59e8ea804f4bdf4d4be05f5fba23a4007506e7bb0384b99648037f88607385f4" dmcf-pid="5l4F7QWITJ" dmcf-ptype="general">이 제품은 사용자가 안경을 쓴 채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전용 앱을 통해 아이폰과 실시간 동기화하여 편집·공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내장 스피커와 마이크를 통해 통화는 물론 알림 청취, 음악 재생 등을 수행하며, 무엇보다 2027년 iOS 27과 함께 등판할 차세대 인공지능 비서 ‘시리(Siri)’와의 핸즈프리 상호작용이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01cf32c5bf54e11217912839512510d9b1cdcbcb806f712b219d4ba57da3667" dmcf-pid="1S83zxYCvd" dmcf-ptype="general">애플은 디자인 측면에서 메타를 압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메타가 에실로룩소티카라는 외부 파트너에 프레임 디자인을 의존하는 것과 달리, 애플은 소재부터 공정까지 독자 노선을 걷는다.</p> <p contents-hash="dda677c4e6785616cd4d7d6b08898c951155dd473f82be85b341932a26242317" dmcf-pid="tv60qMGhWe" dmcf-ptype="general">현재 애플 디자인 팀은 최소 4가지 스타일의 프레임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레이밴 웨이페러를 연상시키는 대형 직사각형 프레임부터, 티모시 쿡 CEO가 평소 착용하는 디자인과 유사한 슬림형 모델, 그리고 다양한 크기의 원형 및 타원형 옵션이 포함됐다. 소재 역시 일반적인 플라스틱 대신 내구성이 강하고 질감이 고급스러운 ‘아세테이트(Acetate)’를 채택해 초프리미엄 가치를 강조한다.</p> <p contents-hash="6a7dd041492d6810e211a17dba2880ce28bb137f83f04f37a6d8963da8f0fdd4" dmcf-pid="FTPpBRHlyR" dmcf-ptype="general">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적 차별점은 카메라 시스템이다. 메타 제품이 힌지 근처에 원형 카메라를 배치한 것과 달리, 애플은 세로형 타원형 렌즈 디자인을 검토 중이다. 렌즈 주변에 라이팅 시스템을 배치해 촬영 여부를 알리는 동시에, 애플 워치나 에어팟처럼 한눈에 ‘애플 제품’임을 인지할 수 있는 ‘아이콘(Icon)’을 구축하겠다는 의도다.</p> <p contents-hash="81d1cd153afa1307dc889bed41bad51a37b2eb8c8de90a161e978f26dc89f52a" dmcf-pid="3yQUbeXShM" dmcf-ptype="general">애플 스마트 글래스는 단순히 촬영 기기에 머물지 않고, 애플의 AI 전략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물리적 확장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기기에 탑재된 카메라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보고 있는 사물이나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길 찾기 보조나 시각적 미리 알림 등 맥락을 이해하는 AI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p> <p contents-hash="ffaba726df043f1ba8d620b7e14921582a6605c9769652633388a92ea43c23cf" dmcf-pid="0WxuKdZvhx" dmcf-ptype="general">특히 애플은 구글이나 삼성전자가 워비파커(Warby Parker) 등 외부 업체와 손잡고 안경 시장을 두드리는 것과 달리, 자체 리테일 매장과 아이폰 통합 제어 환경을 앞세워 주도권을 가져오겠다는 계산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의 귀환’ 엑소, K팝 기강 잡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04-13 다음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아시아선수권 남자부 볼더링 우승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