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콜로라도 감독, 경기 중 날아온 퍽에 맞아 안면 골절 작성일 04-13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3/AKR20260413045400007_01_i_P4_20260413094317007.jpg" alt="" /><em class="img_desc">콜로라도 재러드 베드나 감독<br>[Imagn Images=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콜로라도 애벌랜치의 재러드 베드나 감독이 경기 도중 벤치로 날아온 퍽에 맞아 안면 골절상을 입었다.<br><br> 콜로라도 구단은 13일(한국시간) 베드나 감독이 안면 골절과 각막 찰과상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br><br> 다만 수술 없이 완전히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구단 측은 덧붙였다.<br><br> 이에 따라 베드나 감독은 에드먼턴 오일러스와 캘거리 플레임스로 이어지는 정규시즌 마지막 원정 2연전에 동행하지 않는다. <br><br> 아찔한 사고는 전날 열린 베이거스 골든나이츠와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br><br> 콜로라도가 2-3으로 연장패를 당한 이 경기 3피리어드 종료 16분 39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베이거스의 수비수 키건 콜사어의 스틱에 맞고 튕겨 보드를 넘어온 퍽이 베드나 감독의 오른쪽 뺨을 강타했다.<br><br> 머리 한쪽을 부여잡고 쓰러진 베드나 감독은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아 라커로 향했다. <br><br> 콜로라도 구단 측은 "베드나 감독이 사고 직후 의식을 온전히 유지했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정밀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br><br> 대신해서 팀을 지휘한 콜로라도 놀런 프랫 코치는 경기 후 "퍽이 벤치로 날아들 때는 확실히 불안하고 두렵다"며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오늘은 유독 불운했다. 잠시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경기에 집중해야 했다"고 말했다. <br><br>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전체 톱시드를 확정한 콜로라도는 이번 시즌 4년 만의 스탠리컵 우승에 도전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비만도 ‘남녀 차이’..여성은 혈관·남성은 ‘간 조심’ 04-13 다음 벌집 잘못 건드린 SK... 소노에겐 3점슛·팬들에겐 비판 세례 받아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