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지원도 AI로…삼성SDS, 국회 AI 플랫폼 구축 작성일 04-1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패프릭스 기반 플랫폼 구축…공공 AX 확산 주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J9akqFWJ"> <p contents-hash="d0ef4311dd0dae1bfe7856eadc11d4a63f5d545853e51df6e82b7502e38d6f27" dmcf-pid="3y916RHlTd"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삼성SDS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역량을 앞세워 공공부문 AI 전환(AX)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span></p> <p contents-hash="a31ccd84a6b0346a82ae009f6ca62f6d94ff8b4d21726e52f841504d79abf1e7" dmcf-pid="0W2tPeXSCe"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AI 국회) 구축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국회AI의정지원플랫폼'을 공식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813decc442f80c671a9250ffae0c42a0d60dbb7a108e77f9dd984969e482580" dmcf-pid="pYVFQdZvvR" dmcf-ptype="general">이번 플랫폼은 국회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분석·작성까지 지원하는 생성형 AI 시스템으로, 국회 의정활동을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국회 내·외부 320개 기관과 연계해 구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회의원과 보좌진 등 약 5000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fa445d400e21809cb23d55c755344c0d3408932a53f7ee42d7bb21a5cf2d25" dmcf-pid="UGf3xJ5T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S 본사 전경 (사진=삼성SD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ZDNetKorea/20260414094028162mxro.jpg" data-org-width="450" dmcf-mid="tACayXnQ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ZDNetKorea/20260414094028162mx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S 본사 전경 (사진=삼성SD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de433e5c63b0ad43f9f18e0732f6c40fe336e82b247d6fd7508503fab4edf2" dmcf-pid="uH40Mi1yyx" dmcf-ptype="general"><span>플랫폼은 ▲AI 어시스턴트 ▲지능형 검색 ▲법률안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AI 어시스턴트는 정책 질의 응답과 문서 초안 작성, 회의록 요약 등을 지원하며, 지능형 검색은 국회 내·외부 자료를 자연어 기반으로 통합 검색할 수 있다. 법률안 서비스는 유사 법안과 조문을 추천해 입법 검토를 돕는다.</span></p> <p contents-hash="f69ff180e4965870242783dd531a98cf029f901dd8c930a57992e2a3b0163586" dmcf-pid="7X8pRntWSQ"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회 내외부에 분산된 의정자료와 공공·학술 데이터를 통합하고 AI가 활용 가능한 형태로 전환했다. 데이터 수집·정제·분석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X 체계와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c6afb177c2568999e6380bb1dfb12fb6b6feed7cd545ca3f18e18963b7430f1" dmcf-pid="zZ6UeLFYhP" dmcf-ptype="general">특히 국회 특화 언어모델을 적용하고 회의록·보고서 등 출처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답변 신뢰도를 확보했다. 시스템은 국회사무처 데이터센터 내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구축돼 보안성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a41769049c582220aeb12f09ceb834eb45ac077d5d30ba2e3b6cd06056c422ef" dmcf-pid="q5Pudo3GT6" dmcf-ptype="general">이번 플랫폼은 삼성SDS의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패브릭스'를 기반으로 구현됐다. 사용자는 방대한 의정자료를 빠르게 검색하고 정책 자료 작성이나 법안 검토 과정에서 필요한 문서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a54050b6b6b7bb0bbf48110f69d98a6ea897d46ead1a7bf3381d28ff2cd9f8a" dmcf-pid="B1Q7Jg0Hy8" dmcf-ptype="general">해당 사업은 2027년까지 3단계로 추진되며 향후 데이터 통합과 분석 범위를 확대해 정책 의사결정 지원과 입법 활동 전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이를 계기로 공공부문 AI·데이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fcba9996163dd0a8b4b591a7f704b3a600a02b400fed7d162473f51c9a25425" dmcf-pid="b8DdIvx2h4"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삼성SDS는 '범정부 AI 공통기반' 구축에도 참여하며 공공 AX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범정부 AI 공통기반 사업은 정부 부처와 지자체가 보안 우려 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성SDS의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가 적용됐다. 법령 정보, 지침·안내서, 민원 상담 내역 등 다양한 행정 데이터를 내부망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정책 기획과 의사결정 고도화를 지원한다.</p> <p contents-hash="0cfd6fba2e07e17b266da95efc6fc957b70c512a1f15a210041d080c14c29be7" dmcf-pid="K6wJCTMVvf" dmcf-ptype="general">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회 내 다양한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삼성SDS는 축적된 AI·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44e6e14c468deb3441437d2c9126cb2ecce1a7349a29345f9e1a2f13741b42" dmcf-pid="9PrihyRfvV"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BM은 1위인데'… 스탠퍼드 경고에도 전력망에 갇힌 K-AI 04-14 다음 한국, 인구 대비 AI 특허 수 2년 연속 세계 1위…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는 3위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