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염혜란 “’폭싹’ 부담돼…앞으로 악역도 할 텐데” [인터뷰③] 작성일 04-1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frVXzwa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f703d3ac520a31f8252d4f208bcec876474407761751ab8de4934ac1fd9ff2" dmcf-pid="t4mfZqrN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렛츠필름, 아우라픽처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135727740bzed.jpg" data-org-width="800" dmcf-mid="5tVSom2u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135727740bz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렛츠필름, 아우라픽처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46e806010ef4dd20730f30be105d1b790e92b109b368c524e2909f81bd91dd6" dmcf-pid="F8s45BmjrM" dmcf-ptype="general"> <br>배우 염혜란이 전작의 큰 사랑에 대한 부담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faf1539005f671468cece7400e5597d16b2f4e83cfa3b3877483a94fb1eaeaa" dmcf-pid="36O81bsAOx" dmcf-ptype="general">14일 서울 종로구 한 모처에서 영화 ‘내 이름은’ 염혜란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c174e9ab64e9dde706c5a954c2349c393809604c3def6b33829b16436cec7546" dmcf-pid="0PI6tKOcsQ" dmcf-ptype="general">염혜란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의 엄마 전광례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제주도 어머니 역할을 맡았던 그는 ‘내 이름은’을 통해서도 제주도 출신 어머니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p> <p contents-hash="f7a6127c481d325c9ed06845aba258594532cc9f235655fddb8c024e1ebe8994" dmcf-pid="pQCPF9IkD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한 부담감이 없느냐는 질문에 염혜란은 “그 캐릭터가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 하지만 제가 우려되는 것은 제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 악역도 하고, 나쁜 역할도 맡게 될 텐데 그런 역할을 했을 때 응원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4c948cfe598becc820e411f7c5287b0505f7b58e6fa99dd71ac4c9ddb2aff5" dmcf-pid="UxhQ32CEI6" dmcf-ptype="general">이어 “그럼에도 누구에게나 지지를 받는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점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b6b0f36be5289ba6ffc23f7ffd7b563374b0432d67c792bbc3c4836c11b3b54" dmcf-pid="uMlx0VhDr8" dmcf-ptype="general">또 염혜란은 “제 이미지가 하나로 고정되는 것이 조심스럽다. 앞으로도 다양한 역할을 맡으면서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136e0d25e52800dee4e697920f3bb3ec1308fb9746a0286d7f1997313f73106" dmcf-pid="7Mlx0VhDE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실 딸이 있다는 사실도 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노처녀 역할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과거는 드러나지 않았으면 한다”며 “저에 대한 노출이 많아지면 배우로서 설 자리가 줄어드는 것 같다. 배우로서의 모습으로만 보여지고 싶어서 예능 같은 자리는 자꾸 피하게 된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7ab02979d68fce8e67a759dd0cf2ea8f69aa8d435759886883fb00c3752d1a4" dmcf-pid="zRSMpflwDf" dmcf-ptype="general">이어 “그럼에도 주연 배우를 맡게 되면서 작품 홍보를 위해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 그런 점에서 이제는 주연을 그만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77cec2bc9746c8fcde805d9af3cf7e2324b500e7ff500de7fa0e444fcc70b52" dmcf-pid="qevRU4SrmV" dmcf-ptype="general">‘내 이름은’은 여성스러운 이름이 콤플렉스인 18세 소년 영옥(신우빈)과 그 이름을 지키려는 어머니 정순(염혜란)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염혜란은 1949년 제주 4.3 사건으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 역을 맡았다. 오는 15일 개봉.</p> <p contents-hash="97e471ab06adb55fbe0bb7b4e5a018c87a8f9318160686786b04bae553ca5d1c" dmcf-pid="BdTeu8vmr2"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빠가 죽고 불륜녀를 찾았다... 이 딸의 속 쓰린 사정 04-14 다음 밴드 루시, 숲 속 청춘 비주얼…‘Childish’ 컴백 열기 끌어올려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