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동메달 몽골 복서, 동양 챔피언 등극 작성일 04-14 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자르갈 ‘백하소’ 오트곤자르갈<br>2024년부터 한국서 프로 활동<br>KBM 챔피언이 되어 1차 방어<br>WBO AP 챔피언까지 KO시켜<br>30년 만에 첫 국내 OPBF챔프</div><br><br>대한민국을 근거지로 삼은 외국인이 아마추어권투 시절 이루지 못한 꿈을 프로에서 이뤘다.<br><br>일본 오사카 스미요시 워드 센터에서는 4월12일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미들급(72.6㎏) 타이틀매치가 열렸다. 도전자 자르갈 오트곤자르갈(35·몽골/더원복싱짐)이 챔피언 구니모토 리쿠(29·일본)를 7라운드 KO로 꺾고 새로운 왕좌의 주인공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14/0001120677_001_20260414135815786.png" alt="" /><em class="img_desc"> 한국복싱커미션에 ‘백하소’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2010년 제16회 중국 광저우하계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이 2026년 4월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더원프로모션 신홍균 대표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14/0001120677_002_20260414135815867.png" alt="" /><em class="img_desc"> 한국복싱커미션에 ‘백하소’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제16회 하계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이 2026년 4월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번 OPBF 타이틀매치 부심을 맡은 KBM 나병조 심판위원. 사진=더원프로모션 신홍균 대표 제공</em></span>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은 ‘백하소’라는 등록명으로 2024년 9월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미들급 챔피언 등극 및 2025년 1월 1차 방어에 성공했다.<br><br>2010년 제16회 중국 광저우하계아시안게임 남자복싱 69㎏ 동메달리스트다. 몽골 국립국방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공행정을 전공한 엘리트이기도 하다. 2023년까지 몽골 국가대표로 활동했다.<br><br>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은 2024년 3월 한국 데뷔 이후 750일(2년20일) 및 7경기 만에 일본 원정 경기로 프로 최고 권위 아시아 단체 OPBF 정상을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아쉬움을 날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14/0001120677_003_20260414135815919.png" alt="" /><em class="img_desc"> 한국복싱커미션에 ‘백하소’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제16회 하계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이 2026년 4월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1차 방어에 실패한 직전 타이틀 보유자 구니모토 리쿠. 사진=더원프로모션 신홍균 대표 제공</em></span>구니모토 리쿠는 2023년 12월 세계복싱기구(WBO) 아시아태평양 챔피언이 된 이후 2025년 10월 3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이번 경기가 통합 타이틀매치는 아니었지만, 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의 국제적인 위상은 한층 올라갔다.<br><br>KBM 황현철 대표는 “한국복싱커미션 챔피언 백하소가 6라운드 다운을 뺏은 데 이어 7라운드 2분 30초 만에 구니모토 리쿠를 KO 시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을 제패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br><br>황현철 대표는 ▲SBS 스포츠 ▲ENA SPORTS ▲tvN SPORTS 해설위원을 겸하는 등 국내 전문가로 손꼽힌다. 국내 활동 선수가 OPBF 미들급 챔피언이 된 것은 1996년 김종모(50) 이후 30년 만이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자르갈 오트곤자르갈 복싱 커리어</div></strong>2009~2023년 몽골 국가대표<br><br>2010년 아시안게임 동메달<br><br>2024년~ 프로복싱 5승(3KO) 2패<br><br>2024년 KBM 미들급 챔피언 등극<br><br>2025년 KBM 타이틀 1차 방어 성공<br><br>2026년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챔피언<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14/0001120677_004_20260414135815978.png" alt="" /><em class="img_desc"> 한국복싱커미션에 ‘백하소’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제16회 하계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이 2026년 4월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더원복싱짐 백승원 관장, 오른쪽은 기묘한상점 주성권 대표. 사진=더원프로모션 신홍균 대표 제공</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머리 크면 똑똑하다”…꿀벌로 뇌 크기-지능 상관관계 규명 [사이언스 브런치] 04-14 다음 ‘내 이름은’ 염혜란 “제주 시사회서 사투리 호평…연습 많이 해” [인터뷰①]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