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바이애슬론연맹, 전자총 체험 강습회 정기 개최... 저변 확대위한 노력 작성일 04-14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14/0000603217_001_20260414152914670.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이 저변 확대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며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br><br>대한바이애슬론연맹이 오는 4월 26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말 '바이애슬론 전자총 체험 강습회'를 정기 개최한다. <br><br>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동계 스포츠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 청소년 동계올림픽 개최를 통해 국내에서도 일부 관심을 끌었지만, 일반 대중에게는 여전히 낯선 종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br><br>연맹은 이러한 인지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체험을 통한 신규 선수 유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강습회를 기획했다.<br><br>앞서 연맹은 2025년 서울 어린이대공원과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워터월드에서 전자총 체험행사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14/0000603217_002_20260414152914710.jpg" alt="" /></span></div><br><br>당시 미취학 아동부터 학부모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직접 사격을 체험하며 종목 이해도를 높였고, 호응에 힘입어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br><br>이번 강습회에서는 고등부·성인부 선수들이 사용하는 훈련용 전자총을 일반 성인이 체험할 수 있으며, 초·중등부 선수용 경기 전자총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별도 체험 부스로 운영된다. <br><br>현역 및 은퇴 선수들이 강사로 참여해 사격 기본기부터 원포인트 레슨까지 제공하며, 참가자를 위한 기념품과 시상품도 마련된다.<br><br>이번 프로그램 확대의 배경에는 국내 총기 규제 현실도 자리한다.<br><br>이혁렬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은 "공기총과 화약총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 선수 육성과 훈련, 대회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공인 전자총을 도입해 유소년 선수단에 지원했고, 올해부터는 국내 대회에도 정식 적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br><br>연맹은 전자총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선수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향후 학교·지역 단위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종목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27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17일부터 충북 증평서 개최 04-14 다음 도쿄올림픽 銅 김소영이 태극마크 반납 후에도 국제대회를 누비는 이유? “여전히 코트에 서있는 내 모습이 좋다”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