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홀린 미남 UFC 파이터 "격투기 하기엔 얼굴이 아깝다"... 전 세계 생중계된 '은밀한 대화' 작성일 04-15 38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5/0003426593_001_20260415014110467.jpg" alt="" /><em class="img_desc">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과 파울로 코스타가 UFC 경기 후 대화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도널드 트럼프(80) 미국 대통령이 UFC 현장을 찾아 승리 선수의 외모를 극찬해 화제다.<br><br>영국 '더선'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UFC 327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이 파울로 코스타(브라질)와 인사를 나누며 그의 외모에 감탄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약 1년 만에 격투기 현장을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언더카드와 메인 카드 사이 키드 록의 '아메리칸 배드애스'에 맞춰 입장했다. 이후 이리 프로하츠카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등 주요 경기를 케이지 앞 최상급 좌석에서 관람했다"고 전했다.<br><br>코메인 이벤트에서 코스타가 아자마트 무르자카노프(러시아)에 3라운드 TKO승을 거두자 트럼프 대통령은 기립했다. 라이트헤비급 첫 승을 올린 코스타는 케이지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에게 다가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5/0003426593_002_20260415014110557.jpg" alt="" /><em class="img_desc">파울로 코스타(왼쪽)와 아자마트 무르자카노프의 경기 장면. /AFPBBNews=뉴스1</em></span>코스타가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코스타에게 "모델을 해도 될 만큼 잘생겼다. 파이터를 하기엔 아까운 외모다. 대단한 파이터다. 고맙다"고 화답했다.<br><br>두 사람의 대화는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확산됐다.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대본으로도 못 쓸 장면', '트럼프는 좋은 사람들을 사랑한다'며 호응했다.<br><br>코스타는 "외모 칭찬이 재미있었고 대통령께 감사하다. 농담을 섞어 사적인 대화도 나눴지만 현재로선 비밀이다. 우리 둘만의 이야기"라고 밝혔다.<br><br>한편 UFC는 오는 6월 14일 백악관에서 초청자 한정으로 역사적인 대회를 연다. 메인이벤트는 일리아 토푸리아와 저스틴 게이치의 라이트급 타이틀 통합전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5/0003426593_003_20260415014110586.jpg" alt="" /><em class="img_desc">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UFC 경기장에서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극난저' 서동주, 계류유산 심경 "많이 안울어..다음 위해 악착같이 즐겁게 지내"(또도동) 04-15 다음 황보라, 시험관 중단 고민 끝 반전…“난포 보여요”에 울컥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