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난저' 서동주, 계류유산 심경 "많이 안울어..다음 위해 악착같이 즐겁게 지내"(또도동) 작성일 04-1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9tUeXSe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baab03c8ca9d1bc6c4d10e64c432016619a67685c79bd0e335a9096d8add87" dmcf-pid="xH2FudZv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poctan/20260415014704171igei.jpg" data-org-width="650" dmcf-mid="6Xf0zi1y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poctan/20260415014704171ige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8a132c436f48b9c17cb0ec5018726f5284f449c66eac1fa1a465fe9d496cec" dmcf-pid="ydOgcHiPiE"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계류유산 후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0dd0a22543285f9b9aa6baed406679b72a8f68a5bf527a8de2c0d6405c90aad" dmcf-pid="WJIakXnQJk" dmcf-ptype="general">14일 '서동주의 '또.도.동'' 채널에는 "서동주가 슬픔을 그림으로 치유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554a8907cd828e49095d9b1847e92fdfe79a5d76f18fe9a5829d3404756103d3" dmcf-pid="YiCNEZLxRc" dmcf-ptype="general">이날 서동주는 "지금 오늘 촬영하고 있는 날짜가 4월 6일이니까 그래도 시간이 좀 흐른것 같다. 아직 일주일은 안됐지만 며칠 지났다. 며칠 지나고 나니까 기분이 많이 나아졌다. 생각보다 많이 안 울었다. 그 다음날 되니까 확 나아지고 그다음날 되니까 훨씬 나아지고 하면서 지금은 굉장히 안정적인 상태"라고 소파수술 이후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5f3de24502bfdb14db9b81884ce1c4075235032dd7242818fd658f474898b42" dmcf-pid="GnhjD5oMLA" dmcf-ptype="general">앞서 서동주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난임을 이겨내고 칠복이(태명)를 임신했지만, 끝내 계류유산으로 떠나보내야 했다. 이에 서동주는 "또 겪어보니까 별거 아니더라. 괜찮더라. 혹시나 저랑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또 지나가니까 견뎌지고 나아지더라. 그래서 다 괜찮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9f49938e26b8a04dc1139ac6e1758ef7b3505a3d8681700a29e4a09b56f248e" dmcf-pid="HLlAw1gRij"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생각했을때 너무 길게 울고 안좋은 에너지를 가지고있으면 안될것 같더라. 지난 두달동안 진짜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살고 좋은생각 많이 하면서 지냈다. 그게 너무 아깝다. 노력이 날아갈까봐. 그러니까 곧 다시 다음 사이클이 시작되는데 내가 너무 슬픔에 잠겨있으면 그동안에 건강해졌던 내 몸도 망가지고 정신건강도 망가지고 하는데 그게 좀 아깝더라. 그래서 어떻게든 웃으면서 지내야겠다 하면서 악착같이 즐겁게 지냈다. '난 즐거워, 난 괜찮아' 이러면서"라며 다음 시술을 위해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 노력했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25c160e8dd8b83718c011c315194686e4ee9f58155dc9a9460e757d1bd6697c" dmcf-pid="XoScrtaeJN"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남편이 '동주 멘탈 진짜 강하다'더라. 효율적으로 가야돼, 슬플수 없어, 아직 끝난게 아니야 이러면서. 어쨌든 잘 지냈고 더 건강하게 먹고 산책도 하고 쉬는것도 푹 쉬려고 노력한다. 좋은생각,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하려고 최선을 다하면서 지냈다. 지난 며칠동안. 남편이랑 으쌰으쌰 하면서 며칠동안 잘 지냈다. 어떤 결과가 나와도 후회가 없을것 같다. 다음에는"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b3fb3d5b5e59b7371544b84f6451ae696e9be038cea61243bcb6148906a715" dmcf-pid="ZgvkmFNd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poctan/20260415014704387woui.jpg" data-org-width="650" dmcf-mid="PJ9tUeXS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poctan/20260415014704387wou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620890d136542eb208592f92523efa3503aba8a3466e642ee0699399c8e61ad" dmcf-pid="5aTEs3jJig" dmcf-ptype="general">이후 서동주는 작업실 부동산 투어를 위해 나타난 남편에게 "우리가 슬픔을 같이 겪었잖아. 그걸 겪으면서 나에 대해 새롭게 알게된 점 있냐"라고 물었다. 서동주의 남편은 "멘탈이 엄청 건강하다고 해야하나. 잘 겨내는 모습이었고 오히려 제가 티를 안냈는데 좀 힘든 시기였던 것 같다. 이겨내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힘을 얻어서 잘 지냈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2eef0c620cd74095c2fd6498c7dacf46d9b5718645f4d975753356fd6a7083" dmcf-pid="1NyDO0AiMo"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구독자 분들이 많이 걱정해주셨다"고 전했고, 서동주는 "엄청 감사했다. 맨날 자기전에 힘들면 댓글보고 그러다 자고 그랬다"고 고마워 했다. 남편 역시 "다 봤다.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84a9e48ad9a0af7e296ab7383b9f8836fbc773f78e2961f1b2ba03b3fc41b2d4" dmcf-pid="tjWwIpcnRL"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어떤 분들은 유산의 아픔을 여러번 겪고 나서 임신 되신 분들도 있더라. 그런 분들의 멘탈을 생각하면 내가 여기서 주저앉으면 안되겠다 싶었다. 존경스럽다. 어떻게 그 시간을 버텼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대단하신 분들이 많더라. 너무 깨달은 바가 많고 저희는 생각하는게 다 끝나고 나서 혹시나 안되더라도 그래도 건강한 육체는 확실히 남는다 이런 생각도 하고 있다. 0으로 가는건 아니더라. 분명히 남는건 있고 우리가 건강해지면 병 안걸리고 오래 사는게 가장 중요하니까. 그렇게 될수있을것 같다는 좋은 생각 계속 하고 있다"고 긍정적 마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71ae73fc0316ea6e33bffdc88d6805b7b756741fd111ac66de7bf7e80e87537" dmcf-pid="FaTEs3jJJn" dmcf-ptype="general">남편은 "둘이 얘기했을때 우리가 두번째 시도에 성공하게되면 이 과정을 다 공유해주자. 저출산 시대를 벗어나기 위해"라고 말했고, 서동주는 "우리보다 잘하고 계시는 분들이 훨씬 많겠지만 극난저(극난소기능저하)인 인플루언서분들이 공유하는건 적을수 있다. 결국 세분화된 분야지 않나. 그런거 제가 정보가 있으면. 근데 안되면 사실 나눌것도 없고. 잘 되면 제가 나누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92988bcde5bc4f22dae3239fea26023ef0e2c19bd7deb808d72b6ce5b86e6bed" dmcf-pid="3NyDO0Aiei" dmcf-ptype="general">이에 남편은 "진짜 공부 잘하는 사람들 특징이 정말 열심히 공부한다. 이거에 대해서. 영상들 다 찾아보고 논문같은것도 본다. 한국, 미국 자료들 다 본다. 박사학위 따는것 같다"고 감탄했고, 서동주는 "진짜 아는건 많아졌는데 저희가 이제 다시한번 힘내서 해보고 되면 성공기를 한편으로 만들어서 무료배포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0a257a833cfe6c3e925d82a99ae5cf3434326f3861512c4217b8aa669caaf4" dmcf-pid="0jWwIpcnJJ" dmcf-ptype="general">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SM C&C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했다.</p> <p contents-hash="6fe288c4cde0c8cc34e29ff91c9a24b8182a0768c2a4d3331d0bd704e25033bc" dmcf-pid="pAYrCUkLRd"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3d9e42021a9d043668582e6c1e7f4a07d83a6bd3416ba332c26c63a7ce8e55c2" dmcf-pid="UcGmhuEoLe" dmcf-ptype="general">[사진] 서동주의 또.도.동</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튜브 삭제' 최고기, 수입 반토막 후 지게차 현장行 "육아가 1순위" 04-15 다음 트럼프 홀린 미남 UFC 파이터 "격투기 하기엔 얼굴이 아깝다"... 전 세계 생중계된 '은밀한 대화'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