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벚꽃이 아쉽다면…' 미사경정공원, 서울 근교 봄나들이 명소로 주목 작성일 04-15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15/0003504989_001_20260415030010304.jpg" alt="" /><em class="img_desc">미사경정공원 겹벚꽃, 겹벚꽃은 일반 벚꽃보다 약 2주 정도 늦게 개화한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미사경정공원이 봄철 나들이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드넓은 자연녹지와 수변 공간, 생활체육시설이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 덕분이다.<br><br>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미사경정공원은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당시 조정과 카누 경기를 치르기 위해 조성된 장소다. <br><br>수면의 길이는 2㎞가 넘고, 전체 면적은 약 43만 평에 달한다. 넓은 수면과 녹지 공간이 조화를 이루며 서울 근교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이다.<br><br>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수면 위를 질주하는 경정 경주도 열린다. 선수들이 모터보트를 타고 펼치는 속도감 넘치는 경주는 미사경정공원만의 특별한 볼거리다. 공원 곳곳에는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과 자전거 도로가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여가와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다.<br><br>최근에는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목련과 개나리 등 봄꽃이 피어나며 공원을 찾는 나들이객이 더욱 늘고 있다. 특히 미사경정공원에서는 일반 벚꽃 시즌이 지나도 또 다른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15/0003504989_002_20260415030010356.jpg" alt="" /><em class="img_desc">미사경정공원 전경.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미사경정공원의 겹벚꽃은 일반 벚꽃보다 약 2주 정도 늦게 개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도권에서는 겹벚꽃 군락을 쉽게 보기 어렵지만, 미사경정공원에서는 조정호 뒤편 산책길을 따라 겹벚꽃 나무가 줄지어 심겨 있어 매년 봄 화려한 풍경을 연출한다.<br><br>4월 중순부터 말까지 이어지는 겹벚꽃 개화 시기에는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봄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아마존 베조스, ‘위성 인터넷’에 17조원 투자… “머스크의 스페이스X 잡겠다” 04-15 다음 ‘같이 삽시다’ 황신혜 “남자 친구에게 물어봐야지” 돌발 발언?!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