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베조스, ‘위성 인터넷’에 17조원 투자… “머스크의 스페이스X 잡겠다” 작성일 04-15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베조스, 17조원 규모 글로벌스타 인수로 반격<br>아마존, 2028년 D2D 서비스 상용화로 우주 패권 경쟁 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ux96Tsmr"> <p contents-hash="fbbf63ddcb962690b6abb2859fac1724ebcb4c2277fa0378f0eeebad48eaa7cb" dmcf-pid="Qa7M2PyOsw" dmcf-ptype="general">제프 베조스의 아마존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독주하고 있는 위성 인터넷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p> <p contents-hash="a7cf6f48920ab49488dd875751c7d98d4ca11960d422773617f0439efb3a3494" dmcf-pid="xNzRVQWIsD" dmcf-ptype="general">아마존과 위성통신업체 글로벌스타는 14일(현지시간) 아마존이 저궤도 위성망 ‘아마존 레오’의 확장을 위해 글로벌스타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아마존은 기존 200여기 수준이던 위성망에 글로벌스타의 위성 24기를 즉각 추가하게 된다.</p> <p contents-hash="b1e53f45c8bc29bc17c7c29457306636630733671d7fe11bcf947afe65281f8a" dmcf-pid="y0EYITMVIE" dmcf-ptype="general">이번 합의의 핵심은 위성망 확보를 넘어선 차세대 기술 선점이다. 아마존은 이번 인수로 2028년부터 지상 기지국 없이 위성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직접 연결하는 ‘D2D(Direct-to-Device)’ 서비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스타가 기존에 제공하던 애플의 위성 기반 응급 메시지 서비스도 지속하기 위해 별도의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836a00737ce94f077c667abc1ca3455ed68d85685a176c036b7c7ef66c2ad72d" dmcf-pid="WpDGCyRfDk" dmcf-ptype="general">파노스 파나이 아마존 기기·서비스 부문 수석부사장(SVP)은 “수십억명의 인구가 기존 통신망이 닿지 않는 곳에서 생활하고 여행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 우리는 이런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아마존 레오를 시작했다”며 “글로벌스타의 검증된 전문성과 탄탄한 기반을 통해 고객은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c1aba264e372c5ceeb3ad8899942bea0c17793723b68da841e61495342a44f1" dmcf-pid="YUwHhWe4Dc" dmcf-ptype="general">인수 규모는 총 115억7000만달러(약 17조원)에 달한다. 아마존은 글로벌스타 주주들에게 주당 90달러의 현금 또는 그에 상응하는 아마존 주식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인수설이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 10월 말 시가총액 대비 약 117%의 프리미엄이 붙은 금액이다. 현재 주주 58%의 서면 동의를 얻은 상태로,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년 중 최종 마무리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164616282c24e24e001f0811f354fcd9b0bd08f52f1b5a977d5fb2974ca8b1f" dmcf-pid="GqO1TXnQIA"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인수를 아마존이 스페이스X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고 있다. 현재 스페이스X는 약 1만기의 위성을 운용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아마존은 자체 위성 발사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실제로 아마존은 올해 7월까지 신규 위성 1600기를 발사하려던 계획을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유예 요청하는 등 위성망 구축에 부침을 겪어온 만큼 이번 인수가 반등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0f35f7c8b4c1d42245d64fd1d5dd61cd0b7daee3775f8decda9ce3303e1d8c" dmcf-pid="HBItyZLx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마존 레오, 글로벌스타 인수.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dt/20260415030641385zoea.jpg" data-org-width="500" dmcf-mid="6JZ9pBmj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dt/20260415030641385zo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마존 레오, 글로벌스타 인수.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feb82954a67878a47593500dbe35680564ffbda693007d1ece9fecf436cb3e" dmcf-pid="XbCFW5oMwN" dmcf-ptype="general"><br> 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봉원, 박미선 유방암 투병 언급 "치료 끝나고 추이 보는 중" 04-15 다음 '지는 벚꽃이 아쉽다면…' 미사경정공원, 서울 근교 봄나들이 명소로 주목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