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TV는 AI 서비스 집합체…中과 '경험의 격차' 벌린다" 작성일 04-1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든 AI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어그리게이터'로서 스크린 역할 재정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5a8dZv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9bf9209deb76a6ce3e04e6846cfe4aaab7713ab74d65928a40a70dde09eb72" dmcf-pid="W91N6J5T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552796-pzfp7fF/20260415110833162nuvo.jpg" data-org-width="640" dmcf-mid="xf3cxLFY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552796-pzfp7fF/20260415110833162nuv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6795670d7f898b0b513deae07fe62c3ac119b7a91ac67bff4cc74d21d9f091" dmcf-pid="Y2tjPi1yCG"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strong>"중국 업체들의 총합이 국내를 앞지르기 시작한 건 맞다. 하지만 삼성은 특정 AI에 갇히지 않고 코파일럿, 제미나이 등 모든 AI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어그리게이터'로서 스크린의 역할을 재정의하겠다."</strong></p> <p contents-hash="e9a32dcc7ef240172613411cdb5f20f314eda6ca754fc036d6ff9679592c2cd0" dmcf-pid="GVFAQntWlY" dmcf-ptype="general">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개최된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에서 중국 TV 업체들의 거센 추격과 정세 불안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AI TV 대중화'와 '라이프스타일 구독 서비스'라는 승부수를 던지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bebfc041bfbb4e1ac8508ba2d1977e55242c761412ed4d0c5bedb5e56827507e" dmcf-pid="Hf3cxLFYvW" dmcf-ptype="general">그는 단순히 화면을 파는 제조사를 넘어, 전 세계 AI 서비스를 한곳에 모으는 '어그리게이터(Aggregator)'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55323713b52a5fdadb8bdbfb9d8a7e8b68c27e0a0dedc68b8aae86c71c6dab" dmcf-pid="X40kMo3GTy" dmcf-ptype="general">용 사장은 TCL, 하이센스 등 중국 업체들의 총합 출하량이 국내 업체를 앞지르기 시작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중국 업체들의 총합이 국내 업체를 앞지른 것은 맞지만, 우리는 올해 프리미엄 중심에서 하방 전개까지 이르는 라인업 재편을 마쳤다"며 "매출뿐만 아니라 출하량에서도 신경을 써 소비자 선택폭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5627a5f37e26b691e64d0e10a3881d1aeb77a580ed11e119fc09ffd6c074449" dmcf-pid="Z8pERg0HvT" dmcf-ptype="general">특히 중국 AI TV와의 차별점에 대해 "중국은 내수 서비스에 갇혀 있지만, 삼성은 코파일럿, 제미나이 등 글로벌 AI 서비스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집합체'로서의 스크린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0b4a15cd5a82959185bb917c6f973ae4adbb81b442403d412a89fca6360eb10" dmcf-pid="56UDeapXC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TV 사업의 본질이 하드웨어 판매에서 서비스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용 사장은 "TV를 산 이후의 경험을 우리가 '오운(Own)' 할 수 있다면 지속적인 순환 매출과 고객 락인이 가능하다"며 삼성 TV 플러스와 아트 스토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9f0c53dff8c03da3e84d807f61d93dfa348c50fef34a7d6d2a25a6fcac6af0c" dmcf-pid="1PuwdNUZCS" dmcf-ptype="general">또한 모바일용 '엑시노스' 프로세서의 TV 탑재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삼성 TV는 타사 대비 압도적인 AI 프로세서 성능을 보유하고 있지만, 모바일과 TV는 콘텐츠 소비의 즉시성과 위치가 다르다"며 "향후 TV 환경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AI 프로세서를 지속 개발해 차별화를 이룰 것"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c2f02ffca186899bce2e531ab67104529bda7cbd597eee6bd7a67fa34a1bf94" dmcf-pid="tQ7rJju5Wl" dmcf-ptype="general">기술적 핵심인 'AI 사운드 컨트롤 프로'에 대한 엔지니어링 측면의 설명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48e7c39ab741ac9da7a5e36c3e9eeeddb2057561ceb453f5a77c3edc03e09395" dmcf-pid="FDd1IWe4vh" dmcf-ptype="general">함성 소리와 해설자 목소리가 뒤섞인 방송 신호를 어떻게 분리하는가와 관련해 손태영 삼성전자 개발팀장(부사장)은 "사운드마다 고유의 주파수가 있으며, AI 프로세서가 이를 실시간으로 판독한다"며 "주파수와 음의 특성을 분석해 나레이터 소리만 키우거나 현장음만 남기고 죽이는 선택적 출력이 가능하다"고 기술적 원리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941970842e180e24808bd13ec2efea87416ce6a2bbf5d665344aa1645d8dc00" dmcf-pid="3wJtCYd8hC" dmcf-ptype="general">이는 6월 개최될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청 시 극강의 현장감을 제공할 핵심이다. 삼성전자는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고 경기 수도 40% 증가한 이번 월드컵이 TV 수요 반등의 강력한 부스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403e2a5cc749167dfdac65ba9d55682499c8971093a99587ddb5d41d989ae43" dmcf-pid="0riFhGJ6TI" dmcf-ptype="general">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신혼부부에게 마이크로 RGB를 구독으로 구매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며 "향후 7년의 가치 하락과 성능 유지를 따진다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며, 콤보 세탁기와 함께 구독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고 말해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p> <p contents-hash="7a2f6fd944e114a1c7d62dd698ac2bf5eeebb5fd6c9aadc7c93ad9110009f606" dmcf-pid="pmn3lHiPTO" dmcf-ptype="general">실제로 삼성전자는 85형 대형 TV를 월 5만 원대에 누릴 수 있는 구독 상품을 출시하며 초기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한정호 삼성전자 프로는 "이미 한국 시장에서 모든 라인업의 30% 이상이 구독으로 판매되고 있다"며 "선납 할인 프로모션과 제휴 카드 캐시백을 활용하면 혼수 장만의 가장 큰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李대통령 관람하는 ‘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 “대통령께 할 이야기 있다” 04-15 다음 [단독] 공정위, ‘NXT 기술 탈취 논란’ 현장 조사 실시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