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슈퍼레이스, 18일 용인서 개막전…최가온 '스타트 세리머니' 작성일 04-15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라운드에 2차례 나이트 레이스…6개월 대장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5/0008891494_001_20260415143824916.jpg" alt="" /><em class="img_desc">출범 20주년을 맞은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br><br>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슈퍼레이스는 숫자 '2'와 알파벳 'O'를 조합한 '20'을 형상화해 ‘Race 2 One’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즌을 맞는다.<br><br>개막전은 18~19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1~2라운드)로 진행된다. 올 시즌은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8라운드로 진행되며, 이 중 2차례 '나이트 레이스'도 열린다.<br><br>개막전에서는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를 중심으로 총 8개 클래스가 펼쳐진다.<br><br>6000 클래스에는 드라이버 15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GTA/GTB 클래스, GT4 클래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금호 M 클래스, 알핀 클래스, 래디컬 컵 코리아 등 다양한 클래스가 함께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br><br>경기가 열리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는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변화가 적용됐다. 관람석 내 지정석과 함께 데크 형태의 테라존이 신설돼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스노우피크 캠핑존이 마련돼 캠핑과 모터스포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람 문화도 제시한다.<br><br>팬들을 위한 즐길거리도 확대된다. 쉐이크쉑, 테라, 고피자 등 다양한 F&B 브랜드가 입점하며, CJ CGV, CJ온스타일 등 CJ그룹 계열 브랜드도 참여해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부스에서는 심레이싱 체험이 가능하며, 버커루는 슈퍼레이스 협업 의류를 선보인다.<br><br>대회 첫날인 18일에는 슈퍼레이스의 원년 레전드 선수들이 함께 엔진 스타트 세레모니를 진행하며, 19일에는 동계올림픽 최초의 설상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이 엔진 스타트 세레모니를 맡아 개막전의 열기를 더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5/0008891494_002_2026041514382502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드라이버 챔피언 이창욱. (슈퍼레이스 제공)</em></span><br><br>한편 올 시즌엔 6000 클래스의 결승 주행 거리가 기존 최대 170㎞에서 약 100㎞ 내외로 줄어 스피드 경쟁이 더 가열될 전망이다.<br><br>피트스톱 의무화 규정도 폐지되면서 장거리 레이스인 3라운드만 피트스톱이 진행된다.<br><br>이와 함께 석세스 웨이트도 폐지됐다. 작년까지는 특정 드라이버의 독주를 막기 위해 결승전 순위에 따라 1~3위 선수에게 무게추를 차량에 싣고 다음 레이스에 출전하게 했는데, 올해부터는 이 규정이 사라졌다.<br><br>지난 시즌 팀 챔피언 금호 SLM과드라이버 챔피언' 이창욱은 타이틀 방어를 노린다. 관련자료 이전 “간장약인 줄 알았는데”…UDCA, 코로나19 예방·담석 억제까지 확장 04-15 다음 국가대표선수촌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 최초 지정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