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봄의 약속', 그 시절 감성에 제가 느끼는 감정을 덧입힌 뜻깊은 작업" [일문일답] 작성일 04-1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mWf3jJr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db4d0e4f77824f45908c0b5cf8aa7e424d7c234d76338bd31cc8aca74742df" dmcf-pid="5LsY40Ai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태진 / 미스틱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mydaily/20260415160548348jlph.jpg" data-org-width="640" dmcf-mid="X7HuLflw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mydaily/20260415160548348jl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태진 / 미스틱스토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54f7d5577382693f0352cb44ef8fb083d364e954d5d7bf5773cb0ecc783d86" dmcf-pid="1oOG8pcnrq"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손태진이 봄의 클래식과도 같은 데뷔 첫 리메이크 EP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a3141de8692ac162533dbe1644a3c80472bed420db4a5f7692b1fcd83f1cf1fe" dmcf-pid="tgIH6UkLwz" dmcf-ptype="general">손태진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발매한다.</p> <p contents-hash="b085901d231290146d11340f4d53589fd26aa9e8eb89e0039dbacb2d53eb326a" dmcf-pid="FaCXPuEow7" dmcf-ptype="general">'봄의 약속'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으로, 원곡이 지닌 감동을 오롯이 전하며 선배 아티스트들을 향한 존경을 표한다.</p> <p contents-hash="ffd14f907e05366b0faee92cf812ca7356481513e39bf13bd3011648824d4a2e" dmcf-pid="3NhZQ7DgEu" dmcf-ptype="general">타이틀곡인 최희준의 '하숙생'을 포함해 송창식의 '맨 처음 고백', 패티김의 '못 잊어',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 시대를 풍미한 총 5곡이 손태진만의 깊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재탄생돼 세대를 잇는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f2428c0a07cccfb18a9154621683bb4beea6d3cc9d08ee27a8ccf0966829651" dmcf-pid="0jl5xzwawU" dmcf-ptype="general">손태진은 그간 성악과 트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로 '新 국민가수'다운 면모를 입증해 온 가운데, 이번 리메이크 EP를 통해 또 한 번 '느좋 트로트'를 선보이며 '새로운 봄의 클래식'을 완성할 예정이다.</p> <div contents-hash="6381da91de3e1e529a4388f4dd2660353bb80de16a2fbed55b1321f803e8a903" dmcf-pid="pDW0J9IkOp" dmcf-ptype="general"> <p><strong>이하 손태진과의 일문일답.</strong></p> </div> <p contents-hash="2855fcdec80c6eabe3222d8e26a48e35d031a16904f7d170f8d8e173e04cf89f" dmcf-pid="UwYpi2CEm0" dmcf-ptype="general">Q. 데뷔 후 처음으로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발매하게 됐습니다.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요?</p> <p contents-hash="c2817652ef0630aa087362be631e94cd3f00a38b8c75e53b578ab631fed06000" dmcf-pid="urGUnVhDO3" dmcf-ptype="general">A. 우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메이크 EP라서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제 목소리로 이 명곡들을 다시 부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그 시절의 감성을 빌려 지금의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어 뜻깊은 작업이었고, 리메이크를 허락해 주신 모든 선배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50875c43cd30c874827e6d65c25937f83460f9829a002d85231371fa290743a3" dmcf-pid="7mHuLflwwF" dmcf-ptype="general">Q.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리스닝 포인트 소개 부탁드려요.</p> <p contents-hash="59211692c3ccc07ac3ba1c6defbc5ad90b37a90c3213486f8e1261c22c906d2a" dmcf-pid="zsX7o4SrEt" dmcf-ptype="general">A. '봄의 약속'은 세대를 지나 사랑받아 온 명곡에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을 덧입힌 앨범입니다. 원곡의 결은 살리면서도 호흡과 감정선을 더 섬세하게 풀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p> <p contents-hash="4dcff5bcb780e469843d67bd5efa24dec7c913bc62268a6109b459e9e04bf0f1" dmcf-pid="qOZzg8vmI1"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리메이크 앨범은 이어폰으로 감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재즈, 스윙, 빅밴드, 시네마틱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담은 만큼 조용한 환경에서 들으시면 노래에 더욱 몰입하실 수 있고, 또 작은 숨결까지 더 세밀하게 느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4a68bb6cfd53b4e069fa388d6083086bef7dc37d3ed596a8fa5daf8fab859085" dmcf-pid="BI5qa6Tsm5" dmcf-ptype="general">Q. 각 수록곡을 선곡한 계기와 본인만의 색깔로 재해석하기 위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p> <p contents-hash="f4f4f55e6145ac16f9d5f1f17ca063647fa64289937a5b9773987ac0b44326b2" dmcf-pid="bC1BNPyOOZ" dmcf-ptype="general">A. 선곡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지금의 제가 불렀을 때 설득력이 있을까'를 기준으로, 편곡 후에도 저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곡들로 선곡했습니다. 원곡 자체로도 정말 좋은 명곡들인 만큼 기교를 더하기보다는 덜어내며 노래가 지닌 감성을 온전히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p> <p contents-hash="fbc05907c6bf7bcf704f0b5460601136ab0f76691fc7040167b5772c83a49911" dmcf-pid="KhtbjQWIrX" dmcf-ptype="general">Q.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요?</p> <p contents-hash="e311610d342466fc15b1ff3dfc5de4b770fa0a1f57ece0c1ff1aca1b1a9a4c9d" dmcf-pid="9lFKAxYCwH" dmcf-ptype="general">A. 같은 곡도 표현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특히 '하숙생'과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녹음할 때는 솔직한 표현들을 더 극적으로 살리기 위해 원테이크로 녹음을 진행했는데, 한 번에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와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p> <p contents-hash="931565b264d99735cc68ce9a1d7adcff5a257b6856b1ce4ac918b8e35085f0ad" dmcf-pid="2S39cMGhIG" dmcf-ptype="general">Q. 앨범명처럼 손태진이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봄의 약속'이 있을까요? </p> <p contents-hash="8b17606c36faffa2fe361710364a3833fd8abc4cc8e1d1c22bfb63966b24349b" dmcf-pid="Vv02kRHlIY" dmcf-ptype="general">A. 조급해하지 않고, 오랫동안 노래하는 사람으로 남는 것, 그리고 지금처럼 꾸준히 무대에서 인사드리는 것입니다. 꼭 지키고 싶은 팬들과의 약속입니다.</p> <p contents-hash="54bcf84f7e33fa2c678974d1bb4edc568cd6e66a081baab501e29df592f4e5ef" dmcf-pid="fTpVEeXSmW" dmcf-ptype="general">Q.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기대하고 있을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68cc86f038584d058b2d072c0c5bb6e49f24c1ddf3495b94be6456591528b0ef" dmcf-pid="4yUfDdZvOy" dmcf-ptype="general">A. 기다려 주신 만큼 새롭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봄에도 이 노래들이 조용히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늘 곁에서 함께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샤인(팬덤명)' 사랑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예나, '캐치 캐치'로 글로벌 존재감…차트·챌린지 '쌍끌이 흥행' 04-15 다음 방탄소년단, 단 하나의 신화 [K-POP 리포트]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