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 LG 멈춰!' 롯데 김진욱, 6.2이닝 무실점 역투 작성일 04-15 37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롯데가 8연승 행진 중이던 LG를 멈춰세웠습니다.<br><br>삼성은 한화 상대로 1회 선발 타자 전원 출루 진기록을 쓰며 5연승에 성공했습니다.<br><br>박지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투수전으로 전개된 승부에서, 선취점은 롯데가 가져갔습니다.<br><br>3회 손성빈이 LG 선발 웰스의 낮은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br><br>1대 0의 불안한 리드를 지킨 건 롯데 좌완 선발 김진욱이었습니다.<br><br>1회 오스틴에게 안타를 내준 뒤 12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했고, 강력한 구위로 LG의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br><br>5회 2사 1, 2루 위기에서 신민재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6회 1사 2루에서는 오스틴을 뜬공으로, 문보경을 삼진으로 잡아냈습니다.<br><br>김진욱은 6와 3분의 2이닝 동안 삼진 5개, 안타는 3개 만을 내주 무실점 역투로 시즌 2승을 신고했습니다.<br><br><김진욱 / 롯데 자이언츠> "땅볼이 나면 (수비에서) 잡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너무 들고, 동희 형이나 민재 형이나 태양이에게 너무 고맙고 1루에 계신 진혁 선배도 계속 제가 안될 때마다 응원의 한 마디씩 던져 주서서 힘을 얻고 피칭을 하는 것 같습니다."<br><br>kt는 홈런 4방으로 손쉽게 승리를 챙겼습니다.<br><br>1회 투런포를 날린 장성우가 NC 선발 신민혁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날린데 이어 3회에는 김현수가 이번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습니다.<br><br>장성우와 김현수는 각각 6회와 7회에도 홈런포를 폭발하며 kt의 10-2 대승에 앞장섰습니다.<br><br>한화 마운드가 이틀 연속 무너졌습니다.<br><br>선발 에르난데스가 선두타자 박승규를 삼진 처리했지만, 김지찬에 볼넷, 최형우에게 적시 2루타를 맞으며 급격히 흔들렸습니다.<br><br>이후 다시 타석에 들어선 박승규까지 6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강판됐습니다.<br><br>삼성은 1회 선발 타자 9명이 모두 출루해 7점을 쓸어담았고, 2016년 NC 이후 10년 만에 1회 선발 전원 출루 진기록을 작성했습니다.<br><br>연합뉴스 TV 박지은입니다.<br><br>[영상편집 고종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안정환, 4억 3600만 원 기부 "나도 어렸을 때 배고파서 축구 시작" (유퀴즈) 04-15 다음 KBO 도전장…메이저리거 지우고 "최지만입니다"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