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 알카라스, 바르셀로나오픈 16강서 기권 작성일 04-16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회전 경기 도중 오른쪽 손목에 불편함 느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4/16/0004611239_001_20260416075708017.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바르셀로나오픈 16강에서 기권했다. EPA연합뉴스</em></span>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총상금 295만 310유로) 단식 16강에서 기권하며 짐을 쌌다.<br><br>바르셀로나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한국 시간) “알카라스가 오른쪽 손목 부상 때문에 16강전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알카라스는 바르셀로나오픈 정상에 설 경우 세계 1위 탈환이 가능했다. 현재 세계 1위인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를 제칠 수 있는 기회였다. 그는 전날 1회전에서 오토 비르타넨(130위·핀란드)을 2대0(6대4 6대2)으로 꺾고 16강에 올랐지만, 토마시 마하치(47위·체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권을 선택하면서 세계 1위 복귀 도전도 무산됐다.<br><br>알카라스는 “1회전 경기 도중 오른쪽 손목에 불편함을 느꼈다”며 “검진 결과 예상보다 정도가 심해 앞으로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빠른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회 2022년과 2023년 우승자인 알카라스는 2024년에도 부상 때문에 이 대회에 나오지 못했다.<br><br>알카라스는 22일 개막하는 ATP 투어 마드리드오픈을 통해 코트에 복귀할 전망이다. 이후 5월 6일 시작하는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에 이어 5월 24일 막을 올리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을 준비하게 된다. 알카라스는 2024년과 2025년 연달아 프랑스오픈 왕좌에 오른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美서 애플워치 ‘올해 최저가’ 경신…고환율에 직구 실익 ‘글쎄’[모닝폰] 04-16 다음 '손목 부상' 알카라스, 바르셀로나오픈 테니스 16강서 기권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