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서 네덜란드에 0-3 완패 작성일 04-16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승2패로 우승 어려워져…2부리그 승격 사실상 무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6/0008892815_001_20260416090018173.jpg" alt="" /><em class="img_desc">네덜란드와 경기 중인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대한아이스하키 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네덜란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br><br>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리그)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br><br>한국은 1피리어드에 2골을 내주며 주도권을 내줬고, 2피리어드에도 추가 실점해 0-3으로 끌려갔다.<br><br>3피리어드에서 한국은 네덜란드를 거세게 압박하며 반격을 노렸지만 끝내 만회골을 뽑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br><br>한국과 영국, 라트비아,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스페인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우승팀이 내년 디비전1 그룹A(2부리그)로 승격하고, 최하위 팀은 디비전2 그룹A(4부리그)로 강등된다.<br><br>이날 패배로 1승2패가 된 한국은 6개국 중 4위에 그치며 사실상 우승이 어려워졌다. 한국은 17일 카자흐스탄, 18일 스페인과 맞붙는다.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큐스쿨' 종료…최종일 8명 1부 합류 04-16 다음 [르포] 세계 최고 서비스·안전 향해 날아오르는 '통합 대한항공'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