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전 UFC 스타, 가정부 살해 협박…가정폭력 혐의 긴급 체포 작성일 04-16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16/0000603699_001_20260416113616283.jpg" alt="" /><em class="img_desc">▲ UFC 시절 마크 헌트.</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전 UFC 헤비급 파이터 마크 헌트가 가정폭력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사실이 확인됐다.<br><br>호주 사법 기록에 따르면 헌트는 지난 15일(한국시간) 시드니에서 형사 혐의로 체포된 뒤 구금됐고, 이후 법원의 조건부 보석 허가를 받아 석방됐다.<br><br>앞서 현지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헌트가 특정 여성에게 신체적 위해를 가할 의도로 스토킹 및 협박을 한 혐의 1건으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br><br>사건은 주택 내에서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헌트를 도우려다 갈등 상황에 휘말린 것으로 전해졌다.<br><br>당시 헌트는 공격적이고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고, 이로 인해 여성과 목격자가 공포와 정신적 고통을 느꼈다는 진술이 나왔다. 경찰은 법정에서 헌트가 "결국 널 죽이게 될 것"이라는 취지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다.<br><br>다만 헌트 측 변호인은 해당 메시지 발송 사실을 부인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기소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br><br>검찰은 헌트의 격투기 경력을 근거로 위험성을 강조하며 보석에 반대했지만, 변호인은 "전직 UFC 파이터라는 이유만으로 가정폭력 가해자로 볼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br><br>결국 헌트는 피해자와 접촉 금지, 별도 거주지 생활 등의 조건을 수용하는 것을 전제로 보석이 허가됐다. <br><br>다음 재판은 4월 30일로 예정돼 있으며, 피해자 보호명령 신청도 함께 심리될 전망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헌트는 스토킹 및 협박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16/0000603699_002_20260416113616326.jpg" alt="" /><em class="img_desc">▲ UFC에서 브록 레스너와 싸우기도 했던 마크 헌트.</em></span></div><br><br>헌트는 전성기 시절 UFC 헤비급 톱10 파이터로 활약하며 2014년 파브리시우 베우둠과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 바 있다. 또한 2016년 브록 레스너와의 경기로 큰 화제를 모았지만, 당시 결과는 상대의 도핑 적발로 무효 처리됐다.<br><br>이후 헌트는 UFC와 레스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금지약물 사용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게 했다"고 주장했지만, 해당 소송은 수차례 기각된 끝에 2025년 최종적으로 마무리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결국 널 죽일 거야" 여성 살해 협박한 격투기 선수, 호주서 체포 04-16 다음 정부 주요시스템 민간 클라우드 이전 본격화…삼성SDS·KT, IS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