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불펜보강 빛보나...'이태양→홍건희→김범수' 무실점 작성일 04-16 26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4/16/0000107516_001_20260416114414641.jpg" alt="" /><em class="img_desc">▲KIA 타이거즈 투수 이태양, 홍건희, 김범수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br>"잘 샀네!"<br><br>KIA 타이거즈가 공들여 보강한 불펜진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br><br>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장단 12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과 불펜진의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7대 5로 승리했습니다. <br><br>파죽의 6연승입니다. <br><br>순위표에서도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4위를 지켰습니다. 공동 2위인 LG와 SSG와 승차도 2경기까지 바짝 다가섰습니다.<br><br>이날 경기에서 KIA는 타선의 초반 대량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선발투수가 일찍 무너지며 힘든 경기를 치렀습니다. <br><br>타선이 2회까지 6점을 뽑아냈지만, 선발 김태형이 3이닝 3실점으로 조기에 물러난 데 이어 황동하마저 홈런 포함 2실점으로 흔들리며 자칫 승기를 놓칠 위기에 처했습니다.<br><br>위기의 순간, 올시즌 새로 합류한 이태양과 홍건희, 김범수가 이어던지며 더이상 실점 없이 키움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br><br>KIA 불펜진은 이날 5회부터 1이닝씩 나눠맡아 단 1개의 4사구 없이 막아냈습니다.<br><br>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 이글스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은 이태양이 5위 위기에 등판해 1이닝을 추가 실점 없이 불을 껐습니다. <br><br>이어 FA 시장에서 영입한 홍건희와 김범수도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키움의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br><br>기존 필승조가 부상과 부진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새로운 불펜의 활약이 팀 연승의 동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br><br>이태양은 올시즌 6경기에 나서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1.00을 기록 중입니다. <br><br>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0.67에 불과해 상대 타선의 공격 기회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br><br>초반 뒤늦게 합류한 홍건희 역시 2경기에서 1홀드 평균자책점 0.00으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고, 김범수는 올시즌 15경기 중 무려 9경기에 나서 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8으로 뒷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습니다.<br><br>챔피언에서 8위로 추락했던 KIA의 지난해 구원진 평균자책점은 전체 9위로 무너졌지만, 겨우내 보강한 불펜의 활약에 시즌 초반 리그 5위까지 뛰어올랐습니다. <br><br>승리를 지키는 데 필수조건인 불펜의 활약이 KIA의 파죽지세 6연승을 이끌고 있습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이태양 #홍건희 #김범수 관련자료 이전 인천 F1 그랑프리 유치 ‘청신호’···“경제·수익성 충족” 04-16 다음 김향기의 발칙한 이중생활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