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한국 AI, 국가 지원으로 고속 성장…미토스 경계령도" 작성일 04-1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N36SuEo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7dde11cdf5432f1676e7c3ba102e99781d31d12764f2761cec792840ac62ea" dmcf-pid="Hj0Pv7Dg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moneytoday/20260416180215874mgsq.jpg" data-org-width="1200" dmcf-mid="Y036SuEo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moneytoday/20260416180215874mg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48aaec1882e4ae60e357c8370c7e6e01f0c9d5c55a79fb79923cdffb964db3" dmcf-pid="XnZ2OFNdHS" dmcf-ptype="general"><br><strong>"AI 고속도로 구축과 독자 AI 모델 확보, AX(AI 전환) 확산 등 국가 차원의 전폭적 지원과 노력으로 한국 AI가 금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33f688afd7c0a5f4fc06be97530e24efdbf66627427a5d455cc848d9538f138b" dmcf-pid="ZL5VI3jJZl"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한국 AI 현황을 이같이 평가했다. 배 부총리는 최근 미국 스탠포드대 인간 중심 AI연구소(HAI)가 발간한 '2026 AI 인덱스'에서 우리나라가 △주목할만한 AI 모델 수 3위 △인구 대비 AI 특허 수 연속 1위 △AI 도입률 상승 폭 1위 등 높은 평가를 받은 사실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6e0338d5f91df5c0e0b2c8954caaff131ec04da8983585f895d0711540238aa" dmcf-pid="5o1fC0Ai1h"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에서는 △AI 돌봄 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안) △중기부 공공 AX 전환계획(안)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전략(안) △R&D 사업화 시스템 고도화 전략(안) △정보보호산업 육성방안(안) △한국-베트남 과학기술혁신 협력 마스터플랜(안) 등이 논의됐다.</p> <p contents-hash="5bf2b42cf03ac4cac8f60c88b20e0fab4e8af126d834dc364a737297cd87d1c3" dmcf-pid="1gt4hpcn1C"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성과가 창업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배 부총리는 "범부처 R&D(연구개발) 성과가 확산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연구 성과 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제도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9f40a1fc2a1411abe394f48529adfd51103ea5750e1f37bb958aa61fc24de2" dmcf-pid="taF8lUkLZI" dmcf-ptype="general">피지컬 AI를 돌봄, 제조, 물류, 농업, 재난, 안전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접목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배 부총리는 "돌봄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화하기 위해 부처 간 협업으로 준비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제1호 안건으로 논의하겠다"며 "피지컬 AI가 초고령 사회의 돌봄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fc347f0e03b4552cfde946b086730fc32a2636abf499aa01954cd79e8c9074" dmcf-pid="FN36SuEo1O" dmcf-ptype="general">또 "중소벤처기업과 협업해 소상공인이 서비스 접근부터 사업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겠다"며 "공공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정보보호 산업을 국가 안보·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21dbee03fc342958f6fddb01f83da2fde9087ea0703d0bd336655735153304e" dmcf-pid="3j0Pv7Dgts"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전국에서 70여개의 과학문화행사를 열고 있다. 배 부총리는 "일상에서 AI와 과학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4개 권역으로 과학 축제 무대를 넓혔다"며 "전 국민 AI 경진대회,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등 AX의 성과를 기업·지역·국민이 모두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2c27c52d4b88ef3922533f1d17c9c343450679f09b7b0efbf636b516d1cd7d" dmcf-pid="0ApQTzwatm"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의 보안 모델 '미토스'(Mithos)에 관한 언급도 있었다. 대규모 코드 분석 기술, 취약점 탐지 능력 등을 갖춘 미토스는 기존 화이트해커보다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방어뿐 아니라 공격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p> <p contents-hash="bcd7e60cdb9a0921894fa7e2db1f6f56a2b3f1657444abe5c4d82954c5f7aa96" dmcf-pid="pcUxyqrNtr"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최근 고성능 AI 모델이 공개되면서 수십년간 안전하다고 믿어왔던 보안 체계가 손쉽게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며 "부처 간 긴밀한 협력으로 사이버 보안 대비 태새를 갖추고 향후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b136f6e9ca93096425c88fa7c106a8fbc32f88d4a54ab76a5bf7e96a8c3622d5" dmcf-pid="UkuMWBmjGw"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br><a href="https://www.mt.co.kr/series/24?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todayinnews" target="_blank">[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술료, 주식·지분으로 연구자에게 보상…35조 R&D 예산, 창업·사업화로 연결 04-16 다음 R&D 사업화 막는 부처 칸막이 허문다…연구자 인센티브 확대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