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우릴 골라?" 소노, '벌집' 건드린 SK 꺾고 창단 첫 4강 진출 작성일 04-16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4/16/0001945035_001_20260416213610102.jpg" alt="" /><em class="img_desc">고양 소노 나이트 / 사진=KBL</em></span><br>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6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SK를 꺾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br><br>소노는 오늘(16일) 오후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SK와의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66대 65로 승리했습니다.<br><br>지난 12일 1차전과 그제(14일) 2차전을 연달아 잡은 소노는 이날까지 승리하며 3승 무패로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br><br>소노의 1옵션 외국인 선수 나이트가 결승 득점을 포함해 22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고, 나이트와 삼각편대를 이루는 켐바오와 이정현도 각각 19점, 11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습니다.<br><br>이번 시리즈 시작 전부터 두 팀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흘렀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4/16/0001945035_002_20260416213610207.jpg" alt="" /><em class="img_desc">'고의 패배 의혹'에 휩싸였던 서울 SK / 사진=KBL</em></span><br>SK가 6강 상대로 부산 KCC를 피하고자 일부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패배해 소노를 선택했다는 '고의 패배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br><br>손창환 소노 감독은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SK가) 벌집을 건드렸다는 얘기가 나오게 할 것"이라며 선전포고를 날리기도 했습니다.<br><br>손 감독의 공언대로 SK를 꺾은 소노는 오는 23일부터 '정규리그 1위' 창원 LG과 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놓고 격돌합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철우 감독, 대행 꼬리표 떼고 '정식 사령탑' 됐다 04-16 다음 막내 탈출 덱스, 김혜윤 “오빠” 한마디에 심쿵 “맨날 형님만 하다가”(산지직송)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