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난타전 끝에 4강 진출…'코리안 더비' 성사 작성일 04-16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16/0001349210_001_20260416213618823.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521423<br><br><앵커><br> <br>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난타전 끝에 강호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4강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꿈의 무대' 준결승에서 김민재와 이강인의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습니다.<br> <br> 이정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마드리드 원정에서 '선방 쇼'를 펼치며 2대 1 승리를 이끈 뮌헨 골키퍼 노이어가, 오늘(16일)은 어이없는 패스 실수로 경기 시작 35초 만에 선제골을 내줬습니다.<br> <br> 이를 신호탄으로 '장군 멍군', 두 팀의 난타전이 시작됐습니다.<br> <br> 뮌헨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은 전반 38분 대회 12호 골을 뽑았고, 레알 마드리드는 4분 뒤 비니시우스의 패스를 받은 '득점 선두' 음바페가 15호 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레알 마드리드가 2차전에 3대 2로 앞서며 합계 스코어 4대 4로 팽팽히 맞섰는데, 후반 41분 카마빙가가 퇴장당하며 상황이 급변했습니다.<br> <br> 수적 우위를 잡은 뮌헨은 3분 뒤 루이스 디아스가 극적인 중거리포를 터뜨렸습니다.<br> <br> 합계 5대 4, 리드를 되찾은 뒤, 추가 시간 올리세가 대혈투에 마침표를 찍는 쐐기 골까지 뽑았습니다.<br> <br> 합계 6대 4로 이긴 뮌헨은 4강에서 파리 생제르맹과 만나게 돼, 축구대표팀 수비의 핵 김민재와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이 꿈의 무대 결승을 향한 길목에서 '코리안 더비'를 펼치게 됐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한송연) 관련자료 이전 KPGA 투어 개막…돌아온 장유빈 04-16 다음 박철우 감독, 대행 꼬리표 떼고 '정식 사령탑' 됐다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