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활동 중단합니다" 정가예, 갑자기 왜? 작성일 04-17 38 목록 [데일리안 = 전기연 기자] 치어리더 정가예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br><br>정가예는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하던 중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욕설과 폭언을 당했다"며 "내가 욕먹을 짓을 했나, 내 잘못일 거야 라고 생각하기엔 납득이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17/0003081581_001_20260417000214229.png" alt="" /><em class="img_desc">ⓒ정가예 SNS 갈무리</em></span>정가예는 "두려움에 경기 직전까지 화장실에서 울기만 했다"며 "결국 그날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정확히는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가라고 했다"고 토로했다.<br><br>현재 상태에 대해 "충격을 받았지만 똑같은 일을 겪은 동료들의 위로로 현재 병원 치료를 받으며 잘 지내고 있다"며 "제 말을 믿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일을 그만두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할 뿐"이라고 설명했다.<br><br>또한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다시 일을 복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그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어도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2018년부터 2025년까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한 정가예는 올해는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17/0003081581_002_20260417000214328.png" alt="" /><em class="img_desc">ⓒ정가예 SNS 갈무리</em></span>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요트협회 선수단 전국대회 2위 '위상 강화' 04-17 다음 전국 요트 무대 흔든 강원…대통령기 종합 2위 쾌거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